[3]
잭 그릴리쉬 | 19:58 | 조회 0 |루리웹
[13]
용들의왕 | 19:56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131422467 | 19:54 | 조회 0 |루리웹
[9]
애플국희 | 19:5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31422467 | 19:51 | 조회 0 |루리웹
[37]
나혼자싼다 | 19:49 | 조회 0 |루리웹
[6]
깔깔외국유머 | 19:48 | 조회 0 |루리웹
[43]
| 20:00 | 조회 0 |핫게kr
[20]
지구별외계인 | 19:46 | 조회 0 |루리웹
[3]
컵팡 | 17:29 | 조회 1257 |보배드림
[15]
Moon_River | 20:00 | 조회 0 |핫게kr
[12]
제로 | 19:41 | 조회 0 |루리웹
[8]
[X100]Dreamer | 19:47 | 조회 507 |SLR클럽
[9]
작은촛불 | 17:15 | 조회 2594 |보배드림
[14]
정삼솔 | 19:39 | 조회 611 |SLR클럽
댓글(14)
편들기가 애매한 상황.
결혼순간 남편꺼의 절반이 자기껀줄 앎
결혼했는데도 니꺼 내꺼 따지는 상황인가요?
그거 안 따지다가 거덜난 이혼남들 많습니다
참 이상하게 결혼하기 전에는 착한데 결혼 후는 변해요~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잘 듣는 사람 좋은데
혼자인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길래 왜 늦게 퇴근하세요? 집에서 알아주지도 않는데~
이미 결혼은 하셨으니 돈 버는거 그냥 설렁설렁 하세요~
진짜 결혼하지 마새요 ㅠㅠ
진심
아내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네요.. 서로가 힘든거죠 이건.. 그래서 누군가 배려를 해야합니다..
명의 넘겨주세요. 조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