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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고양이는 못말리겠어용
새벽에..소리없이 다가와서...혀로 낼름낼름... 짜릿하죠...
저렇게 올라와있으면 바로 잠 안깨나요?
ㅋㅋㅋㅋㅋ
꼭 아침 5~6시 쯤에..침대 머리맡에 창문이 있었는게 그 틀에 올라가서 있는 힘껏 가슴 배 부위로 착지..ㄷㄷㄷㄷㄷ 숨이 턱!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일려ㅡㄴ거같은데 흠칫
개냥이과는 저래서 싫음 ㄷㄷㄷ 환상 다 깨짐
자는데 자꾸 귀찮게함
부럽.. ㅋ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는 자고있는데 새벽에 문을 따고 들어옴
점프해서 우당탕 하면서 문이 열림 그리고 야옹하면서 침대로 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