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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점이라도 들고 하시라니까유.
ㅋㅋㅋ 내가 너네땐 말이야~
깨어있던 자들은 모두 남산으로 향했던 그 시절,,,
아몰랑 난 그런거몰라
요새 젊은이들이 노오오오오오력을 안하는게 문제야!!!
라고 하는분 많을듯 ㅋ
말도 안되는 얘기..
노가다 2주일 하면 대학 1년 학비 벌면..
돈없어서 대학 못간 사람들 없을거임.
본인이 방학 때 1달만 일하면 2년치 학비 버는데...
당시 노가다 하루 2만원 정도 했을듯
등록금은 50만원선.
1년학비는 불가능
지랄하네. 80년대 가서 맨날 라면만 쳐먹어봐야 개소리를 안하지.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고 있네요
과장연봉이 600?
도대체 머리속에 머가 있는지
지금도 스펙없이 입사 가능한 회사 많음.
단지 영세하거나 중소기업이라 열악하고 월급 적으니 기피하니 그런 회사가 안보일 뿐...
저때는 대학나와서 집안에 돈없고 그러면
돈 적게 주고 열악해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뭐라도 해서 돈벌려던 시절.
그래서 실업율도 낮았던...
서울 안가본놈이 남대문에 대해 더 아는척 하는거임..
라면은 열배도 안올랐는데
집값은 대체 몇배가 오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