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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양쪽말 들어봐야
욕심은 끝이 없군요
일면에 있음요...ㄷㄷㄷㄷ
그걸 동생들한테 말하는 엄마나 돈 나누자고 들이대는 동생들이나 ㅉㅉ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처음엔 아들이 나쁜놈인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아들 제외한 모든 가족이 암덩어리였던 사건 ㄷㄷㄷ
이거 뒤가 더 있었던걸로....
로또 당첨된 아들이 엄마 다 부양하고 동생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던 상황
빡친 형이 다 회수하니까
그 동생들이 시켜서 엄마가 사진처럼 1인시위
엄마가 잘못했네 ㄷㄷㄷ
문 부수고 들어간걸로 기억하네요
집사드리고 집안 대소사 책임지면 그거로 대만족...
그걸 요구할 수 있나??
애초에 엄마한테 말하지 말지...
돈이 웬수
왜 나누자고 하지?? 좀 달라면 몰라도??
엄마가 멍청해서 놀아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