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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항상 앞에서 총대 메고 행동하는 사람과
그 뒤에 숨어서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현 판검 한자리 한 사람들, 언론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사람 중,
불의와 싸운사람들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뒤에서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 남았기에
지금 적폐라 불리게 된거죠.
불청에 나왔던 분이군요...ㅠㅠ
ㅡㅡ
저건 생각이 짧은거지 이래서 노조가 필요한 이유죠 절대 개인은 혼자서 영웅이 될수가없음
어설픈 법, 그런 법을 만든놈들, 그런 법조차도 제대로 집행 안하는 놈들,그런 법도 입맛에 맞게 판결하는놈들
그런사회가 되도록 조장한 언론놈들,거기에 휘둘린 불쌍한 중생들
혼자서 나서서 해보려고해도 안되죠.. 다수가 달려들어도 안될지도 모르는 사회였으니..
뒤에서 숨은 후배들이 현명했던걸수도..... 살아야 뭔가를 하니까요
저사람은 알려진사람이고 유명했으니 4년동안 뮤지컬안해도 살아남았지
그 후배들은...
그래서 더럽지만 어쩔 수 없이 일제 앞잡이 했다던 분들도 꽤 많더이다.
후배들이 부추기는 기분 뭔지 알거겉다.
손가락에 꼽히는 사람이 아니면 저런경우 독이 될듯.근데 앞으로 안나셨어도 욕 먹었을꺼 같음.저렇게 행동했던 애들이 뒤에서 안씹을까?
권력 가진 놈도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마음대로 체불하고 협박했음.
ㅋㅋ 경험해보니 그렇더군요. 위해준다 했더니 강건너에서 팔짱끼고 있다 안되면 등돌려버리는 생각하니 또 기분 나쁘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