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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ㄷㄷㄷㄷㄷㄷㄷㄷ 입던데요
원래 전통적으로는 안입는다는 얘기인 듯 합니다;;
바로 할라고 안입는거 ㄷ ㄷ ㄷ ㄷ
배에 두른게 바닥에 까는 용도라고 하던데 썰인건지ㄷㄷ
저거 입고 벗는데 아주 힘이 많이 들어서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하더군요.
꼭 일본 소식통이 아니더라도 많이 퍼진 이야기 일거에요...
근대 그것 때문에 더 여성적이라는 시각은 독특하게 느껴지네요
못뛰게 만들었죠.
이불기능도 있어요.
바로 엎어트리고 깔고 강간가능해죠.
여자로서 더 잘대주기 위한거 아닌가요? 뒤에 담요는 언제 어디서든 섹스할 수 있게 휴대하는거고
저 교수님 말씀으로는 일본인들이 한국 여자들 한복 안에 속바지 입는걸 라인이 안드러나서 안이쁘다고 흉본다고 하시는걸 보니
아마도 라인이 살아나라고 안입나본데요
왜 안입는 거래유? 이유가 있을건데..
기모노랑 허리에 매는 오비가 벗으면 바로 이불과 매트리스가 된다는 일본사람 입장에선 기분나쁠 카더라가 있쥬.
말도안되는 소리... 뒤가 다 터져서 손으로 쥐지 않으면 엉덩이가 노출되는 한복이야말로 뒤치기용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있음
기모노 입어보면 알겠지만 차라리 sm구속물을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온몸을 여러겹 꽁꽁 싸매서 벗기도 고통임
http://m.blog.naver.com/bch4518/220425702112
저 교수님은 한국말도 잘 못하실 정도로 완전 거의 반 일본인인데
링크하신 블로그의 박철호씨 란 분 보다는 잘 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