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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컴 | 19/04/22 13:44 | 추천 61 | 조회 2461

진영쁘락치 사건! 입장 바꿔보니 노씨 강씨 전씨 열받겠네요. +364 [13]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12180

입장 바꿔 생각하니 진영

노씨 전씨 강씨 임씨 열받을것 같네요.

지인이라고 도와준게 판을 더 크게 만들어 버렸네요.

우선 이글 보고 계신다면 열 식히지 마세요.

전 윗분들 옹호 할려구 글적어요.


노씨포함 (4명) 지인 이라고 몰래 쁘락치 질 할려고 했는데 대 실패.

또 느그들끼리는 목에 힘주고 "아~ 쏘랭이 저놈 내 말한마디면 다속아" "저 쏘랭이 가진거 없어.뻥카야" 이랬겠지??

그러면서 형님형님 언니언니 동생동생 하면서 술도 먹고 밥도 먹고 메론도 먹고 차튜닝도 같이하고 그랬겠지요?


이사건 판이 점점 너네들이 키우는거야.

이사건 개전 초기 관련자 2명(상간남녀) ->  중간녀 포함 누나 매형 추가 (3명) ->  쁘락치 2명 추가

최소 7명이 판을 키웠네요. <- 분명 이건 사실입니다.


그사이사이 진영 맘카페 욕도 먹고요.  


어제 글보니 진영글 불편하시다고 하시는분들 많이시죠?

이해 합니다. 여러 의견이 다양하게 존중되는 인터넷 커뮤니티니깐요.

하지만 그 불편함을 누가 키웠을까요??

분명 진영 사건이 보배에서 회자 된지 3월13일 쯤입니다.

지금까지 40여일이 지난동안 누가 일을 크게 키운걸까요?


전 평범한 가장으로써

쏘랭이님 따님만한 딸도 기르구요.

정말 쏘랭이님이 딸이랑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보고 싶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진짜 너네가 애들 기르는 입장이라면 진짜 너네 그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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