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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 19/05/16 07:48 | 추천 38

비(정지훈)의 허언증 릴레이에 대해서 ARABOJA- +1377 [19]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1165725549



지금으로부터 대략 10여 년 전 즈음.


비가 월드스타니 뭐니 하는 잡다한 수식어를 달고 설치고 다닐 때가 있었음.


무릎팍도사같은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그간의 고생담과 인생역정에 대해서


늘어놓으며 본인이 '개천에서 난 용'임을 강조하고는 했었지.


그런데 까놓고 말해서 비는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높게 평가받을 이유가 없음.




가수 비??


물론 레이니즘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음. (물론 안무는 외국에서 받아옴)


개인적으로는 I'm Coming 때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프로듀서로서는 나름대로 실력자인 JYP가 비의 약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듀싱, 콘셉트, 안무, 퍼포먼스 등을 마련하였고


비는 그걸 잘 소화했던 것임.




JYP 밑에 있을 때는 콘셉트도 자주 바뀌고 댄스도 다양하게 시도했었음.


금방 이야기했지만 테크닉적으로나 음악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I'm coming 때라고 생각을 함. 다양한 테크닉 시도, 댄스 스타일, 컨셉 등.


당시에도 안무는 유명 트레이너에게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괜찮았다고 생각을 함.




그런데 JYP랑 결별한 후로는 도대체 발전이 없음. 나날이 퇴보하고 있지.


결과적으로 비는 댄스가수치고는 댄스실력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님.


신체 밸런스나 동작의 마무리 등을 보았을 때 미스나는 부분이 은근히 많음.


게다가 후배가수들 모니터링도 전혀 안 하니 요즘 트렌드가 뭔지를 모름.


이러니까 진퇴양난이라는 거임. 이러니까 대중들도 지치는 거임.




댄스가수로서의 역량은 현진영, 유승준이 비보다 몇 수 위임.


현진영은 데뷔하기 전부터 "쟤는 진짜 백 년에 한 번 나올 놈이다."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구준엽도 "윈드밀, 헤드스핀을 손 안 짚고 11바퀴 도는 건 처음 봤다." 라고 증언한 바 있음.


유승준 역시 전성기 시절의 동영상에는 "그냥 군대 다녀오지 그랬냐.." 라고 안타까워하는


리플이 많이 달림. 댄스가수이지만 둘 다 가창력도 준수했음. (비록 마약과 병역으로 몰락했지만)


비는 아마추어 수준의 가창력을 "헤이~ 호! 쓰읍하! 커몬 요!" 같은 추임새로 땜빵치지만.




배우로서의 비는 어떠한가?


닌자어쌔신가지고 할리우드 진출했다고 열심히 홍보한 비.


제작비가 1억 달러가 넘는다는 둥 신나게 이빨을 깠으나




전형적인 B급 찬바라 양키닌자물로 DVD, 블루레이 등 2차 수익까지 쥐어짜서 본전만 겨우 건짐.


그리고 제작비 1억 달러 드립도 쌩구라로 실제로는 4000만 달러 정도임.


무슨 블록버스터도 아니고 그런 영화가 1억 달러씩이나 들 이유가 없음.


영화 홍보한답시고 내내




헬스 열심히 했다고 몸자랑만 지겹도록 함.


체지방 0%를 찍었다는 둥 헛소리만 실컷 했지.




시즌기의 보디빌더도 0%는 안됨. 0%면 진짜 뒤질껄?



그리고 자칭 월드스타의 영어가 이게 뭐임?


인터뷰 내내 저스키링 유노우 걸프렌드 밖에는 안 들림.




실제로 할리우드에서 인정받는 한국 배우는 이병헌임.


영어회화나 연기력, 아우라에서부터 넘사벽의 클라스를 지닌 배우로서


그 역할이 차가운 암살자 캐릭터에 국한되어있다는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동양인이 아니여도 될 배역에까지 캐스팅되는 것은 주목할 만 함.


결국 비의 할리우드 진출도 언론플레이로 끝나고




이런 같잖은 쓰레기 영화나 찍고 앉았지.


뮤지션으로도 거품, 영화배우로도 거품.


뭐 하나라도 제대로 완성된 게 없고 언플로 떡칠된 인물임.


매사에 이런 식으로 살아왔다는 거 아니냐?


결국 내세울 거라고는




지 마누라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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