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난리난 흑인임산부 사살한 경찰 +1317 [26]

댓글(26)

• SPORTSBILLY 답글달기

  Texas houston 45번 도로 인근 주택가에 형님이 이민가셔서 사시는데..
  
  
  
  미국은 오바마 보다 더 무서운게 경찰입니다.
  
  
  
  조용한 주택가에사도 경찰들이 경찰차 타면서 조용하게 다니면서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세우고 조회도 하구요..
  
  
  
  임신한 여성을 쏜건 잘못인거 같은데
  
  
  
  여튼 미국에선 경찰이 하라는 대로 지시를 안따르면 엄청나죠..
  
  
  
  멕작애들도 거리에서 경찰하고 대치하다가 사살도 당한거 본적이
  
  
  
  ㄷㄷㄷ

• 금빛 답글달기

  본문과 리플 좀 읽고 리플 다세여.

• SPORTSBILLY 답글달기

  그렇다라는 겁니다...

• 케레인 답글달기

  구속영장발부될 짓을 한 용의자 테이저건을 뺃으면 그 다음 무기로 제압해야죠.
  
  그게 총이고...

• 로이드미 답글달기

  경찰도 흑인인가요?

• 샐러드드레싱 답글달기

  움직임이 여자가 총 뺏으려는 거 같은데요?
  
  
  
  총알 안 맞았으면 계속 경찰 공격했을 거 같은 느낌.

• 올챙이적~ 답글달기

  말싸움 몸싸움에... 테이저건을 뺏었으니.. 총맞을만하죠.. (잘햇다는게 아니라)
  
  
  
  경찰무기를 뺏었으니 ㅡㅡ

• 당구의신 답글달기

  왜반항을..? 총이 안무서웠을수도..

• 노네im 답글달기

  미국유학 가서 운전 첨 시작하는데... 면허 따고 바로 배운 게... 경찰한테 걸리면...
  
  
  
  시동 끄고, 운전석 창문 내리고, 모자 벗고, 두 손을 가지런히 핸들 위에...
  
  
  
  만약 시키지고 않았는데... 면허증 찾네, 보험증서 찾네... 경찰 시야에서 사라져 다시방 뒤지고 난리치면... 큰 일 난다고...
  
  
  
  실제 스피딩 한 번 잡혀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차 대고 경찰 걸어오는 거 봤는데...
  
  
  
  운전석 사이드 미러로 나랑 계속 눈마주치면서... 오른손은 권총위에 올리고 오드란... ㅎㄷㄷㄷ

• 신고당미워ㅠ 답글달기

  흑인들은 미국 경찰한테 진짜 많이 반항을 ;;

• 자유로부터의도피 답글달기

  1)여자가 잘못한 것 맞음. 거짓말, 정당한 절차에 따른 구속을 피하려고 저항.
  
  
  
  2)하지만 여자에게 잘못이 있다고해서, 쓰러진 상대에게 5발을 쏴서 사망케한 경찰의 대응이 잘못이 아닌건 아님. 과잉진압은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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