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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아따 귀엽네요ㅎㅎㅎ
하는짓은 여우..ㄷㄷㄷ
우리딸도 저랬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 22살이네요..
세월이~~
결혼에 대해서..
언제한번 가볍게(아주 가볍게) 물어보니..
요즘엔 서른 넘어서 많이 간다고..
그럼 8년 남은건가요??
그 전에 가는것도 좋은데..
제 마음이 어떨지.. 아쉽?긴 할듯..
자타가 인정하는 딸바보 아빠로 살았네요.
(집사람도 인정하고, 딸아이도 인정해요, 아빠는 딸바보라고..)
몇년 전 고등학생때.. '아빠같은 사람(다정한)과 결혼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어렸을때 많이 이뻐해주고, 많은추억 만드세요.
그런 가족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도 사이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