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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다른 지방에 갔다가 갑자기 위 경련 증세가 와서 그 근처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가 젊게 봐도 60은 넘어 보이는 노인이었음 진찰하는데 계속 반말 (어디 아파?, 언제부터 아팠어? 옷 걷어봐 등등등...) 안그래도 위 경련 때문에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식은땀 나고 죽겠는데 계속 반말 하니까 진짜 짜증나고 열 받음 나도 나이가 서른이 넘었고 적은 나이 아닌데 ㅅㅂ 여자라서 무시하나... 별별 생각이 다 듦 그래서 진찰 받다가 "저기요 저도 어른이에요 그런 식으로 반말 하지 마세요" 하고 나와버림 그리고 거의 기다시피 해서 다른 병원 감.
MOVE_BESTOFBEST/411590
손님으로 가서 손님이 왕이다 하고 싶다 헿
점장(83) : 내일 9시에 알바보러 나와라
갔으면 백프로 '내가 너땐 몇백원 받고했어 임마' 라고 했을듯
와우, 멋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