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환호하고 지면 비난하고 이게 자연스러운 감정 +2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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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도 환호도 다 관심

그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의 숙명 아닐까 싶어요.

이제 더 이상 국대 스포츠를 보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환호하면서 본 국대스포츠가 wbc같아요 ...2007년인가?8년인가?

기억도 안나네요.

그런 입장이라서 환호도 비난도 안하는 제가 보면 그래요



권아솔이라는 아가리 파티어가 욕먹어가면서까지 어그로를 끌면서

비난도 관심이라고 했던거 보면 .흠...

욕먹는것도 인기가 있기에 가능한것.


너무 머라고 하지 맙시다.


어짜피 며칠지나면 다 잊고 지낼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