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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저도 제가 먼저 내외합니다 혹시라도 저때문에 아이가 커서 벗은 남성의 몸에 부끄러움이나 그런게 없어질까봐요.. 근데 육아는 뭐가 정답인지 너무 어렵네요..
어렵죠 각자가 정답이라고 생각해버리면.. 그것도 아집이라..
배려가 제일 중요할 듯 하더라고요
나중에 가면 아빠혐오하게 된다고
그렇죠..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그게 안좋은쪽으로 각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빠 뿐만 아니라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라에서 꽁꽁싸매서 더 어색하게 만드는 중인거 같네요
유럽엔 혼탕이 ㄷㄷ
유럽이나 일본의 혼탕이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스스로의 관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라에서 꽁꽁싸대는 부분은 저도 이해합니다..
음... 어렵네요 토토로보면 성진국은 같이 목욕하던데...각자 집집마다 다를 듯 합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글쎄요 성진국이면 일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본 예능보면 제정신이 아닌 듯 하고.. 굳이 본받을 필요는 있을까요..
케바케죠
그쵸 항상 케바케가 존재해서리..
저희딸은 8살인데 저보고 씻겨 달라고 해요 ㅠㅠ.
이제는 저도 니가 씻어라 라고 할려구요.
근데 이제 올해까지만 가족탕 가고 안갈려요. 가족탕 가는거 좋은데 아쉽류
저 같은 경우 어릴 때 초4학년 때 부산 온천장의 가족탕에 간 기억이 있는데요.. 여동생, 엄마의 벗은 모습에 덜 적응이 되어서인지.. 아주 어색했던 기억이 제법 오래 가더라고요..
그랬군요. 저는 8-9살 때까지 간거 같은데 이게 좋은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ㅎ. 애들도 한번씩 가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