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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제 이빨 사진인줄..누운사랑니 모습이 똑 같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 동네 구강외과 전문의가 하는 치과에서 뺐습니다.
체질 상, 당일만 좀 아팠고 다음날 부터 통증 없었습니다. 내일 실밥 풀러요
금액은 당일날 기준 5만원 나왔습니다. ct 찍어서 그렇게 나왔어요
저도 비슷하게 누워있고 신경이 엄청 가깝네요.. 동네에 뽑아주는데가 없어서 안뽑고 있네요.
대학병원가라는 이유가 잘뽑아서라기 보단 혹시라도 응급상황 발생할까바 대학병원가라는거죠
저도 저런거 뽑았는데.. 한 사흘정도 물만 마시고 지냈습니다.
저거 한번 하면 어지간한 치과치료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생긴거 하나 뺐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핏물 이랑 거즈때문에 정말 찝찝해 죽겠더군요. 첫날만 넘기면 살만합니다.
나이가 문제더군요
40중반에 하나 매복이 남은게 결국 문제를 일으켜 뽑는데 뽑고나서 이렇게 아플줄은.
나이먹으면 턱뼈가 굳고 신경이 달라붙어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처리를 하던 진짜 관리를 잘해야..
저는 사랑이 입 천장에서 나서 뽑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날때도 그렇고 ㅜㅜ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아래쪽 사랑니는 대부분이 누워서 납니다. 위쪽은 그냥 나는 경우가 많구요.
사람들이 사랑니 누워서 나면 희귀한 경우인줄 아는데 엄청 흔한거임.
저는 저거보다 심해서
사랑니 토막내서 들어냈고
뿌리는 못 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