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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섀키.. | 19/07/18 00:49 | 추천 49

이민 오려거든 제발 좀 잘 따져보고 와라. +683 [21]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1185831624




나이 먹고 가족 우르르 데리고 오거나 영어도 안되면서 와서는 식당 전전하다가 결국엔 와이프 학교 밀어넣고 비자 연장 해가면서 연명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깡으로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나도 착각한 부분이긴 하지만 일단 여기 들어오면 일단 영어 느는 . 절대로 그렇지 않다. 여기 와서도 내내 말하고 듣고 쓰고 읽어야 느는게 언어다. 쥐뿔 모를 한국에서 대학 다닐 미국 가서 1 있다가 들어오는 애들 보면 영어 마스터 하고 들어오는 알았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1 짧은 기간에 얻고 가나 싶다. 그저 문화체험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진짜 많은 사람들이 어학과정 지나고 나면 영어 늘어 있을 알고 일단 가보자 하고 들어옴. 근데 처음 레벨 테스트해서 받는 레벨이 거의 평생 레벨이고 직장생활해서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있는 환경이 아니고서야 학교에서는 그다지 언어가 늘지를 않는다. 한국에서부터 어느정도 영어가 된다 판단이 되고 덤벼 각이 나와야 승산이 있음.

그리고 가족이 이미 사이즈가 커져서 들어오는 케이스는 일단 뭐든 때마다 움직이는게 둔하거나 어려움. 일단 첨에 들어올 부터 학교에 차에 집에 정착서비스가 없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정도로 챙겨야 하는 겁나 많음. 일일이 본인 손으로 해결하기에 일의 양도 많지만 놓치는 생기면 애들 학교니 어른 학교니 스케쥴에 차질 생기기 일쑤임.

부모가 영주권 따겠다고 구할 때도 사이즈는 감당이 안됨. 있고 애들 학교 있는 도시 내에서 일을 구해서 영주권 까지 취득되면 좋겠지만 찾아서 도시를 떠나는 경우도 상당한데 가족 데리고 옮긴다는게 이만저만 힘든 일이 아니다. 그래서 엄마나 아빠 혼자서 따라 가버리고 여기 와서도 기러기 하게 되는 케이스도 있음.

그리고 나이먹고 아재들 보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함. 가장의 무게에 막막한 미래에 나라도 하루하루 고역일 같다.
오려거든 진짜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오기 바란다. 그리고 따져봤을 무리다 싶으면 그냥 오지마라.

그리고 제발 영어 안되면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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