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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우는 건 주작..
남자가 쉽게 울지 않는데
저도 참다참다 울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가 7년째 ㅠ
울와이프는 만들었다 하면 다 술안주. 먹다보면 소주가 계속 땡김. 술을 끊을수가없음 --;
차려주고 맛없다고해도 미안해하는거보면 저 남자는 장가 잘간듯ㅜㅜㅜ...부럽
아니 기본 재료 맛이 있는데... 요리를 맛없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여태껏 만난 여자들 다 맛있게 해주던데...
'여자들'에서 신빙성이 소실되었습니다 ㄷㄷㄷㄷ
으헉.. 저 여자집에서 일주일 붙들려있다 나온지 5일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