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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그럼 땡큐죠~^^
쌩전연락안한거도 아니고 중간중간 했고
평소 그 중간중간처럼 님에게도 좋은소식 알렸던건 아닐까요.
좋은소식을 알리고싶은 상대였을수도. 그분에겐요.
간간히 톡은 주고 받았으니 축의금은 보내려구요
비슷하게 저도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가 10년 연락 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 왔었는데 전 돈도 안보냈습니다 이미 남으로 10년 살았고 앞으로도 남일텐데 굳이.. 차라리 아예 모르는게 낫죠 그런 사이보다는
5만원 내고 밥먹고 오세여...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기 거시기해요
저는 그런경우도 갈수있으면 가요
사실 결혼식가도 다시 연락자주하면서 관계가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냥 가서 축하해주고 오는게 맘 편하더라구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