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 19/08/21 21:57 | 추천 2 | 조회 1216

(속보) 조국딸, 입시전문가 당시기준으로 전혀하자 없음 +6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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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 유성룡 에스티유니타스 교육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 조국 후보 딸이 대학 갈 때는 입학사정관 전형 시절... 당시 기준으로 큰 문제 아냐

- 고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특기자 전형에 가까워, 어학 우수자 뽑는 전형

-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고 있어

- 그때는 외국어 능력 우수하게 평가하던 시절, 어학에 중요도 높이 두고 평가한 것 아닌가

- 고등학생이 대학 인턴, 번역서 등 스펙 관리 일부 많이들 하고 있던 상황

- 문제 많아 입학사정관 전형 →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바뀌어

- 10년 전에는 1저자 2저자 문제 대두되지 않을 때, 논문 썼느냐 안 썼느냐가 중요했던 시대

- 논문, 스펙으로써 영향은 미쳤겠지만 학생의 당락 바꿀 정도의 비중 아니었을 것

- 스카이캐슬 잔상에 의해 지나쳐

- 의전원은 학교 선발 방법에 따른 문제, 제도의 문제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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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컨피덴셜 답글달기

불법은 아니고 편법이야. 끝 ㅋ
진짜사나이 답글달기

이번에 댓글러들 알바비 많이 벌듯! 총동원령 내렸네.
architect 답글달기

조국,그 당시에는 이리 큰 자리에 오를줄 몰랐었다잖아요
sharp-cap 답글달기

에휴 진짜 이정도면 애잔~~하다;;;
BDD 답글달기

법적인 하자는 없겠죠 무려 서울대 법대 교수인데 ㅋㅋㅋ 근데 법적 하자를 가리려고 청문회를 하는건 아니잖아요 법적 잘잘못은 법원에서 가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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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딸, 입시전문가 당시기준으로 전혀하자 없음 +6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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