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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조국은 몰랐다.
조국 부인은 알았다.
아. 정확히는..
조국 부인과 내 부인은 아는 사이엿다..
그 대단한 의대교수가 조국부인이 청탁한다고 들어줄것 같나요??...ㅋㅋㅋ 조국부인이 뭔데?? 무슨 영향력이라도 있나요??ㅋㅋㅋㅋㅋ
엄마들끼리 알면 ?? 뭐가 달라지나요?? 그 의대교수가 분명히 말했는데요?? 학교나 부모통한 청탁이 전혀 없었다고...그리고 의대교수가 얼마나 대단한데 학부모 청탁으로 움직일 사람인줄 아니요???ㅋㅋㅋㅋ
그러게요 왜그랬을까요 전무후무하죠 딱 한해만 비공식적으로 인턴쉽을 왜 조국딸한테 했을까요?
학교도 모르는 교수 개인의 비공식 인턴쉽을 학부모도 모르게 고등학생이 찾아가서 참가신청했을까요?
개천바닥 기어다니는 찌끄래기들이 천상계 용족님을 위해 열폭
http://m.youtube.com/watch?v=fg9IYoExQp4
이거?
비교를 해도 쓰레기 취급인 나경원하고 비교하다니
님께서도 나경원과 같은급이라고 인정할정도면 심각하군요
조국이 일은 잘하는 사람이에요
같은 서울대인데..
나경원은 일을 저렇게 복잡하게..
조국은 일을 쉽게 쉽게
1저자 올린게 평범한 일도 아니고 입시 스펙만들어주려고 외국 학술지에 올릴 논문을 국내 학술지로 바꾸는 손해까지 보셨다던데
이게 아무 친분 없이 단지 2주간 본 고등학생한테 가능한 호의인가요?
일단 그 인턴쉽 부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있었던 특별한 이벤트였더만요;;
그래도 문제없다잖아요ㅎㅎㅎ
거기다 미성년자 논문조사하던 담당자들 청와대로 불러서 대체 무슨소리를 했을까요? 난 상상도 안가네
이것들에게는 이것뿐이죠,
박사모=조사모 동급 수준이라는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