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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이미 싸가지가 틀려먹은건데...
밥 값도 자기가 냈다고 하는걸 보면
자기가 조금 유리한? 위치에 있으면 기본적인 예의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는 사람입니다.
아버님이 정확하게 보신거...
반대로 3년동안 사귀면서 여자는 도대체 뭘 본거냔...
저런 건 29년 살면서(학교생활,사회생활 등...)
본능으로 눈치채고 익히는거 아닌가?
제가 자식입장이었다면 오래사귄 사람을 왜 이러겠지만...저희 아이가 결혼한다고 데리고온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면 저도 헤어지라고 하겠네요. 주위의 축복속에 출발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입니다. 근데 평소 사회에서도 저러고 다닌다면 큰일인 사람인거 같기는 하네요.
애새끼 싸가지가 영..
29살이 뭐가 어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