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0033216493 | 10:37 | 조회 0 |루리웹
[25]
바닷바람 | 10:3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994867479 | 10:3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994867479 | 10:3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23123123123 | 10:32 | 조회 0 |루리웹
[9]
이세계 세가사원 | 10:32 | 조회 0 |루리웹
[11]
하나사키 모모코 | 10:31 | 조회 0 |루리웹
[39]
카카오버터무 | 10:31 | 조회 0 |루리웹
[15]
재밌게놀자 | 10:30 | 조회 0 |루리웹
[28]
카카오버터무 | 10:28 | 조회 0 |루리웹
[6]
칼댕댕이 | 10:28 | 조회 0 |루리웹
[26]
Nuka-World | 10:27 | 조회 0 |루리웹
[6]
내인생365 | 10:20 | 조회 458 |SLR클럽
[11]
클레오파토나 | 10:21 | 조회 564 |SLR클럽
[3]
루리웹-8800021647 | 10:27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이미 싸가지가 틀려먹은건데...
밥 값도 자기가 냈다고 하는걸 보면
자기가 조금 유리한? 위치에 있으면 기본적인 예의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는 사람입니다.
아버님이 정확하게 보신거...
반대로 3년동안 사귀면서 여자는 도대체 뭘 본거냔...
저런 건 29년 살면서(학교생활,사회생활 등...)
본능으로 눈치채고 익히는거 아닌가?
제가 자식입장이었다면 오래사귄 사람을 왜 이러겠지만...저희 아이가 결혼한다고 데리고온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면 저도 헤어지라고 하겠네요. 주위의 축복속에 출발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입니다. 근데 평소 사회에서도 저러고 다닌다면 큰일인 사람인거 같기는 하네요.
애새끼 싸가지가 영..
29살이 뭐가 어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