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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뭘 잘한행동이라고 ..
그쵸? 노인들이 예의가 매너가 없죠? ㅋㅋㅋ
1.청량리 역에서 강촌행 기차표를 사는데 입석밖에 없음
2.한시간 이후에 있는 좌석표를 구입
3.한시간을 기다려서 탔는데
4.알록달록 등산복 차림의 어르신들 앉아계심
5.결국 서서 감...ㅡㅡ;;;;
(저희 자리라고 했는데 조금만 앉겠다고 하심...)
(싸워서라도 자리를 찾더라도 옆에서 불편하게 할것같아서 그냥 참음.)
그럼 나중에 등산회 단톡방에 거기 좌석 끊으면 바보라고 입석 끊고도 앉아서 갔다고 다음부턴 입석 끊으라고 후기 올라올겁니다.
예전에 서울 살때 젊은 애들이 자리 양보 안 한다고 출입문 앞에서 욕을 해대더니
젊은것들은 죽어야해 소리치면서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도망치듯 내리는 분도 봤...ㄷㄷㄷ
그렇게 말한 어르신들 옛날에 양보를 했나 싶은.
ㅋㅋㅋ
저도 양보 안 해요.서서 일하는데 빡침.
반면 어르신은 출퇴근 시간에 나와서 타고 다니고.
병원 가는 것도 아니고 심심해서 나와 타고 다니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