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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혹세무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부터 의도치 않게 주변에서 자꾸 제 사주를 봐주는데
자꾸 대박난다 하는데 계속 쪽박이네요 ㅜㅜ
사주팔자나 운명 이러거.. 믿지 않습니다. "인생이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한 것"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
고맙습니다 마음결정에 도움이좀 되네요
한때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 박정희의 경우 최고의 사주가에게 보았을텐데
과연 총에 맞아 죽을줄 알았을까요
딸은 대통령될 사주였나요
아니죠 시대가 그렇게 만든거죠
시대가 사주는 아닐듯
인생은 사주로 풀려나지않아요 ㄷㄷㄷ
사주팔자 따질때 기본 전제조건이 운명은 타고 나지만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운명은 바꿀수있다..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이성에 걸어봐야겠네요 사업이100프로확정은 안되니깐
맘카페의 경우 누가 사주 점 잘맞는다고 글쓰면 리플이 백개는 넘더군요
너도 나도 간다고 여자들도 혹하지만 남자도 혹하는경우가
21세기에 아직도 사주팔자 점이 설치다니 ㄷㄷㄷ
그럼 사주 팔자 없던 수천년 전은 어쩌구요;; 그냥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어머니가 아무리 뭐라고하고 아무리 좋은거 찾아서 오셔도 본인인생이 아니면 헛겁니다. 망하던 성공하던 본인인생이고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이 경험치를 획득하는거예요;; 남 얘기 들어서 뭘 하면 내가 없는 삶이예요. 그것도 습관 됩니다. 결국 인생에 뭐가 남겠어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아이구 제가 무슨..^^ 부디 사회와 개인에게 유익한 사업하시고 사업에 좋은일 있으시기를..^^
답이 되셨길...
걍잘생겨야되나유 ㅠㅠ
쟤 누군지 모르시나요???
인터넷 이희진 검색 ㄱ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