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4805677947 | 19:43 | 조회 0 |루리웹
[26]
꼼그락 | 19:58 | 조회 553 |SLR클럽
[7]
13th학생 | 19:55 | 조회 0 |루리웹
[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55 | 조회 0 |루리웹
[1]
봉황튀김 | 19:54 | 조회 0 |루리웹
[17]
스라푸스 | 19:52 | 조회 0 |루리웹
[17]
헤이민 | 19:51 | 조회 0 |루리웹
[7]
우룰 | 19:12 | 조회 3218 |보배드림
[16]
루리웹-588277856974 | 19:49 | 조회 0 |루리웹
[15]
시다바리상 | 19:04 | 조회 3535 |보배드림
[9]
apxpapxp | 18:47 | 조회 1823 |보배드림
[18]
롱파르페 | 19:48 | 조회 0 |루리웹
[9]
시다바리상 | 18:23 | 조회 2479 |보배드림
[3]
bishop. | 20:00 | 조회 0 |핫게kr
[5]
LeoHH | 18:18 | 조회 2513 |보배드림
댓글(8)
ㅠㅠ
그 얘기를 들으니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꽃다운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유처럼 선처를 하면 안되는데...
아이유는 좀 독한데가 있어서 오히려 안심이죠.
그런 애들 선처 해줄 필요가 없어요.
제 경험상 더 확고해 졌습니다.
선처해주면, 반성하는게 아니라
"아 이번엔 겨우 무사이 넘어가서 개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뼈끝까지 스며들게 개박살 내줘도 시원치 않습니다.
선처란 지인한테만 쓰는 거더라구요.
무사이->무사히
공감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남을 모욕하고 독설을 서스름없이 하는 사람은 인성이 덜떨어져서 그렇습니다
남에게 쏜 화살에는 책임을 져야하는데
눈감아준다 한들 그 싹수로는 늙어죽을때까지 뭣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