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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전 165인데 75키로인데요
진짜 돼지에요
정상이네요.
저는 헬스 다니고나서 179에 90
근데 뱃살이 더 는거 같아요
돼지는 돼지열병 다 걸립니다.
그래서 얼마전 돼지 이동금지 명령 떨어졌을때
돼지들은 출근 못하고 ... ㅜ,.ㅜ
184 71
딱 좋구만 엄살은,.... ㄷㄷㄷㄷㄷ
185 92. 요즘 소독받고 출근합니다.
186 이면 겉보기는 좋을것 같은데여
키와 몸무게의 비율은 적당해 보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작년8원 1년만에 올라선 저울눔금이 고장난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늘 74키로로 알고있던 무게가 84.5키로 ㄷㄷㄷㄷㄷㄷ
어쩐지 전보다 허리가 심하게 아프던ㄴ ㅜㅜ
노력해서 지금은 76키로로 줄였습니다...꾸준하게 식단조절도 하고 ㅎㅎㅎ
키는 176정도네유 ㅎㅎㅎ마음같아선 한...3키로쯤 더 뺐으면 ...
제가 그래가지고 1월에 89찍고 운동시작해서 78까지 빼서 계속 유지중입니다. 음식 다먹고 운동하는데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몸도 이뻐지고 83년생, 183입니다.
돼지면 어때요 여자한테 사랑받을 일도 없는데
운동도 간간히 하면서 건강한 돼지가 됩시다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