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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난 옆에 아무도 앉히기 싫으면 표 하나 더 끊는데.. 시외버스 얘기
저는 딴 말 안하고 앉습니다.
'자리 있다면서요!'
사람이 있거나, 자리가 없어야 못앉는거지!
난 자리있다해도 쌩까고 그냥 앉음
동네 조그만 마트를 운영하고 있음
어느날인가 한 아줌마가 판매가 4천원(그날그날 시세때문에 정확치는 않음)짜리 바나나를 가져오더니, 2천원에 계산해달라함
?머지? 손님^^ 이거 4천원이라고 찍혀있는데요?
손님왈
이거 오늘 못팔면 내일가서 가격내려 팔거아니에요? 그러니 내일 가격으로 주세요~(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얘기함)
순간 속으로 '진짜가 나타났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