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숨식숨식 | 16:20 | 조회 0 |핫게kr
[9]
깔깔외국유머 | 16:16 | 조회 0 |루리웹
[17]
KF-21 보라매 | 16:14 | 조회 0 |루리웹
[11]
5324 | 16:13 | 조회 0 |루리웹
[19]
이세계멈뭉이 | 16:12 | 조회 0 |루리웹
[1]
로또1등출신 | 16:11 | 조회 0 |루리웹
[23]
행복한강아지 | 16:10 | 조회 0 |루리웹
[51]
냥념통탉 | 16:10 | 조회 0 |루리웹
[16]
빵을만들어봐요 | 16:09 | 조회 0 |루리웹
[11]
깔깔외국유머 | 16:07 | 조회 0 |루리웹
[14]
저주받은 부남자 | 16:06 | 조회 0 |루리웹
[22]
무뇨뉴 | 16:05 | 조회 0 |루리웹
[11]
라랄랄랑 | 16:02 | 조회 0 |루리웹
[11]
킥복서 | 16:06 | 조회 652 |SLR클럽
[18]
[X100]Dreamer | 15:56 | 조회 797 |SLR클럽
댓글(28)
타일카펫이에요
앗 저도 이거 하고 싶은데, 워낙 카펫을 좋아해서 ㅠ 이거 어떤가요?ㅎㅎ
애기들 있는 집은.. 쫌 힘들겠죠?ㅠㅠㅎ
잘모르것어요ㅡ 저희집도 7살4살 애들 둘이라 이번엔 싼걸로 했는데 살아보고 괜찮으면 담번엔 5배정도 비싼걸로 깔아볼려구요.
작은방이라도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와 능력자시네요 ㅎㅎㅎ
대충해도 크게 티안나네요. 자세히보면 엉망이지만 ㅎㅎ
자 이제부터 진드기와 한가족이 되셨습니다 ㄷㄷㄷ
생각보다 진드기는 안생긴다네요.. 오히려 마루장판일때 비염땜에 고생한지라.... 일단 살아보겠습니다
와... 호텔처럼 고급져 보이고 이쁘네요. ^^. 문제가 생기면 차후에
어떤식으로든 해결하면 되고(걷어내든... 좋은 제품으로 하든) 해보고
싶은거 실제 실행하는게 인생 후회없이 사는 거죠... ^^
이거저거 걱정속에 남들이랑 똑같이 살면... 그야말로 아무 특징없이
옆집이랑 똑같은 집에서 사는거라 생각듭니다. ^^
3년전에 저도 했다가 없던 비염생겨서 다 걷어냈네요
접착제를 써야 되는 건가유???
타일카펫 전에 시공많이 했었는데 주로 당구장 등 업소나 사무실에 깔았는데
집에 까는건 처음보네요.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