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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정책 자체가 겉만 번지르르하고 주둥이만 살아서 날뛰는데 일선 교사들도 고생이더만요.
허울만 그럴듯한 기안이나 죽어라 만들어 내야되고 실제적으로 가르치고 학력 수준 유지시키는 데에는 아무런 보상도 관심도 없음.
그렇죠....
입반
살아있는 정치인들이 교육 다 망치는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희연울 싫어하죠
결국 돈 많고 정보력 좋은 부모가 사교육과 좋은 학군 있는 지역에서 애들 관리하니 애들은 대학까지 좋은 대학 가더군요... 결국 교육부가 하는 방향은 오히려 더 격차를 벌려놓음...
지금 IB(국제 바칼로레아) 커리큘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라고 하기엔, 이미 교육청 수준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시범학교도 선정되어 시작되었습니다.
학원하시니까 이쪽으로 알아보세요. 사교육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