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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공효진은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라 연기가 아닌거 같은 착각이
전문용어로 날로먹는거 같음 ㄷ ㄷ
동백이 너무 사랑스러움
그러네요 ㄷ ㄷ
솔직히 아무것도 몰라 순진무구한데 강직한...역할을 좀 많이 한 느낌이랄까...
최고의 사랑도 그렇고 질투의 화신도 그렇고 동백이도 그렇고...
확실히 비슷한 느낌이 있더란..
필구 요즘 아역 탑 미스터선샤이네서 쩔더니
자기가 가진 연기패턴에서 캐릭터소화 잘하는듯
짜증내는 연기는 국내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