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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락의정.. | 19/11/13 23:50 | 추천 36

(세계 주요 정보기관) 모사드 편 *브금주의* +296 [11]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1212894779

이번엔 세계 주요 정보기관에 대해 다뤄볼려해 첫 스타트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인데 알다시피 일베 정보글로 많이 소개된 기관이기도해

이미 백악관과 NSC의 전화를 도청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수집력을 자랑하며 고도로 훈련된 요원들을 보유한 모사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모사드의 탄생>





2천년간 타국 생활을 하며 지금의 난민과 같은 신세로 살아가다가





머지않아 2차대전이 터지면서 나치 대학살의 희생양이 되었던 이스라엘은 





1948년, 유대인의 국가, 즉 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국가 수립을 선포한다.





드디어 건국의 꿈을 이룬 이스라엘은 적(아랍)들에 둘러싸여있다는 고조된 '안보 의식'과 건국 이래 항상 '생존'의 문제들에 직면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최강의 첩보기관인 모사드를 만들어냈다.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성경의 구절인 이 문장은 모사드의 모토이다. 히브리어 원어로 해석하자면 모략=기만, 속임수 모사= '조언을 주는 자'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모사드는 1979년 이전까지는 베일에 싸여있던 기관이었지만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서 인질범이 파쇄기에 갈아넣은 문서들을 복원해내면서 모사드라는 존재가 세상밖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모사드의 조직>





모사드는 미국으로 치면 CIA격으로 주로 해외 정보 업무를 담당하며





이스라엘내 국내 정보는 신 베트(샤바크)가 담당 하고있다.

모사드의 세부적인 조직 정보는 민간에 아직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그나마 앞서 말했듯이 대사관 인질 사건으로 모사드에 관한 미국 CIA 비밀 문건 유출로 알려진 것이 전부이다.

지금까지 밝혀지바에 의하면 모사드는 총 8개 부서로 구성 되어있다고 한다. 그중 주요 부서와 그들의 임무를 알아보고자 한다.

-정보 수집국-

해외 공작을 주로 책임지며 모사드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요원들은 이민국에서 위조여권을 발급 받거나 해외 공관의 외교관 신분으로 위장해서 해외에서 활동한다.





아울러 전세계에 35,000여명 정도의 유대인 협조자인 캇차, 사얀/사야님을 두고있다





그밖에도  현장 투입 및 암살팀을 일컫는 '키돈'





통신 감청과 전문 기술들을 담당하는 팀인 '야호로민'으로 이루어져있다. 

-훈련국-





암살팀을 일컫는 '키돈'의 훈련 기간은 2년이며 각종 무기, 폭발물, 미행 기법, 호텔 객실 침입 방법, 속옷 안에 권총을 은폐하는 방법, 위장 방법, 미인계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규모는 50~70명 정도로 추측되고 있다.

(etc): 연락국, 기술국, 기술 공작국, 분석국, 작전기획조정국, 인력 재정 병참 보안국


<모사드의 주요 행적들>

1. 나치 전범, 아이히만 납치 사건





"유대인을 학살한 전범은 세상 끝까지 추적해 응진한다."

이것은 모사드 공작 원칙으로 알려졌다.

1960년, 모사드 요원들은 나치가 패망한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망명생활을 했던 아이히만을 이스라엘로 납치한 사건이다.

그는 유대인 학살의 주역이였으며 이른바 '최종해결'로 불리는 유대인 절멸 계획을 서류로 입안한 인물이다.





이스라엘은 국제법을 무시하고 그를 납치해서는 국내법을 고쳐가며 사형 선고를 내렸다.

2. 모르데카이 바누누 납치 사건





이스라엘의 전직 핵무기 기술자인 바누누는 1986년 영국 신문 <선데이 타이스>에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비밀리에 개발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열받은 이스라엘정부는 영국에서 망명중이였던 바누누를 모사드의 미인계를 이용해 이탈리아에서 납치 한뒤, 간첩죄로 18년을 복역했다. 

3. 오시라크 원자로 공습





1978년과 1981년 사이 모사드는 이라크의 핵 개발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이라크의 핵 개발 저지를 위한 암살 공작을 본격적으로 준비했으며 80년 6월 13일에 이라크 핵 개발 책임자였던 폐히야 엘마샤드는 목젖이 잘려 살해된 채 발견됐다. 





암살의 목적을 달성한 이후 이어서 이스라엘은 전투기를 동원해 사담 후세인에게 대놓고 보란듯 이라크 핵 시설을 폭격한다. 


   


"하 ㅅㅂ........"


4. 9.11테러 예견





9.11 사건 전에 모사드 요원들은 비행 학교를 다니는 아랍인들의 행동들이 수상하자 동태를 미리 파악하고 미국에 이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으나 미국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모사드 요원들이 추적했던 이 아랍인 둘이 바로 뉴욕무역센터에 여객기를 몰고 충돌한 모하메드 아타와 마르완 알 세히였다.

5. 하마스 고위 인사 암살 공작





"뇌를 먹어 삼켜라. 뇌를 먹는 사람은 여러분이어야 한다." 

메이어 다간이 국장으로 취임하면서 한 말이다. 뇌는 적의 수장을 뜻한다.

그가 모사드를 맡은 이후 하마스(反 이스라엘 세력) 고위 지도부에 대한 집중 표적 암살에 집중한다.





때는 2010년, 두바이 한 호텔에서 하마스의 지도자 '마무드 마부'가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이것은 모사드의 소행인것으로 밝혀지게 된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모사드의 '명성'과는 걸맞지 않게 26명의 요원들의 신원이 두바이 경찰에 의해 밝혀졌으며 이것은 모사드의 소행인것이 세상에 알려져 유명해진 사건이다.





26명의 요원들이 5개 국적의 위조여권을 이용해서 암살을 저지른 뒤 7곳의 공항으로 탈출했으며 공항 대기조, 호텔 정찰조, 암살 실행조 등 여러팀으로 나누어 임무를 수행했다. 

그들의 암살 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남녀 요원 2명이 그의 방으로 급습해서 전기충격으로 기절 시킨뒤 썩시닐콜린을 투여해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게 조치한 다음 베개로 질식시켰다.





살해 후에는 빠져나가면서 방문에 '방해하지 말아 주십시오'라는 표식을 걸어놓고 CCTV를 향해 웃으면서 호텔을 나갔다고 한다.

6. 이란 핵 기록 보관소 내부 문건 폭로





적국의 심장인 이란의 테헤란의 핵 기록 보관소를 2년간 감시하다가 내부 스파이를 통해 내부 문서 5만여장과 CD 183장을 털었다.





이후 네타냐후 총리가 직접 TV연설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계획을 폭로했고 이란의 핵 협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확인사살했다.


<모사드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정원>

모사드 정보기관은 시리아와 군사적으로 관계가 두터운 북괴도 예의주시중이다.

2007년 시리아 핵시설 건설에 도움을 주던 북괴 관리 기술자10명은 모사드의 폭격으로 인해 사망했고





적국 시리아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12명의 이란 핵 개발 과학자들을 태우고 가던 북한의 열차를 폭발 시킨적도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모사드는 중동에 수출된 북한무기들과 함께 중동전쟁에 입수한 러시아제 전차들을 한국에 보내주었으며

이를 이용한 시험데이터는 북한군들의 무기 연구와 차세대 국산 전차 개발에 중요한 영항을 끼치기도 했다.



결론
1. 모사드는 일단 빠꾸가 절대 없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이 세운 임무들을 완수해낸다. 

2. 모사드는 은근히 국정원과 연관이 깊은 정보기관이다. 또한 국정원은 모사드의 정보수집 기술을 배워야한다. 

3. 언젠가 북괴 수장 개정은도 암살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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