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짱.. | 19/11/14 17:53 | 추천 120 | 조회 4552

아쉬운 화순... +460 [43]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63401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 살며 눈팅만하다가
화순에서 일이 생겼다길래 카라반오는날 갔던
회원입니다.사는곳과 가까워 한번참석해보고자
밤10시40분경에 똥차타고 갔습니다.도착을하니
카라반은 없고 밖에서 네분정도 계시길래 인사를하고
커피도마시고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방송을보니 악마를보았다입니다
그날그날 상황만회피를하려고 연출을 하는모양세입니다.
혹시라도 언제라도 다시모이시면 바로출동하겠습니다.
여러회원분들이 이상한사람들로 비춰지는게 너무아쉽습니다.
본인일도아니신데 요즘세상에 그렇게까지 하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안녕을기원하고 미약하지만 바뀔수만있다면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나홀로싼다11/14 답글달기

추추
인천지방1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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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전사1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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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1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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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팟1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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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못해11/14 답글달기

아 형이랑 걸림.....
안녕하지못해1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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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mono1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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