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배달된 택배 논란 +1020 [10]

댓글(10)

• 이도철 답글달기

  주작

• 런치컨트롤 답글달기

  잘못받은놈이 잘못했네

• 꽃라면♪ 답글달기

  하지만 셀기꾼 이었다면???

• 신자게이 답글달기

  낚여봤지 말입니다

• 닭흙나이트 답글달기

  갖다 주고 나서 글쓴이의 소식이 두절되는데...

• 내몸에꿀 답글달기

  카톡프사가 여친임

• 원래그럴꺼야 답글달기

  이쁘면 받은사람이 잘 못 있는거 맞습니다

• 앙고라키워요 답글달기

  나도 한 번 당해본 적 잇어요
  
  
  
  우리 집에 와야 할 물건이 하도 안 와서.... 분명히 배달완료라고 문자받았는데, 저희 어머니가 못 받았다고 계속 따지고, 계속 연락하니까...택배기사가 좀 잇다 다시 우리 집에 찾아 옴...
  
  
  
  그래서, 알아보니, 호수는 분명 맞게 갔다놓았는데.. 동을 잘 못 보고, 다른 동에 기사가 물건을 갔다놓음..그래서, 우리집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 우리집에 갓다줌...

• 찡찡예림 답글달기

  저도 경험있네요
  
  가족들과 여행갔는데 그날 택배가 왔다고 전화옴 경비실에 보관해달라고했고 다음날인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옴
  
  택배가 잘못왔다고 알고보니 다른동 이름만 똑같은 아파트여자임 택배기사한테 전화해서 오배송이라고 말하고 기사가 처리해줌 끝

• 신자게이 답글달기

  저는 와이프 택배를 다른 동으로 보내서 받으러 갔는데
  
  예쁘더군요.
  
  
  
  택배를 다시 잘.....아아. 아닙니다 ㅠ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