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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에고.....토닥토닥....
어머님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제가 죽을때까지 못잊겠죠 엄마김치
안녕히 주무세요
우리 막내매형과 같은 부류시군요.저희집 김장김치 두가지해요.
젓김치,소금김치(막내매형꺼)
먼저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정말 죄송한데요이제 40줄이면 징징되는 투정을 그만 할 나이도 되셨다고 생각 됩니다
어떤 의미로 글을 올리셨는지 충분히 공감은 갑니다 나의 어머니가 서서히 세윌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나도 같이 무너지죠
그런데 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니 엄마 한테 징징데다 엄마가 받아주지 못하니 장모님한테 징징데고 니중엔 부인님한테 징징데다가 그마저 힘들면 세상에 징징대겠죠
정말 죄송합니다 제 주제를 알지 못ㅎ
개소리여
동갑에 정확히 같은 상황이네요... 저는 장모님께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저위에 대선소주리, 개호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