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사과태엽여우 | 03:45 | 조회 0 |루리웹
[6]
함께하는전멸 | 03:45 | 조회 0 |루리웹
[5]
웃긴것만 올림 | 03:41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03:40 | 조회 0 |루리웹
[0]
72035번째 | 03:55 | 조회 26 |SLR클럽
[1]
국산티비 | 03:57 | 조회 23 |SLR클럽
[1]
((|))양파 | 03:52 | 조회 25 |SLR클럽
[38]
| 03:40 | 조회 0 |핫게kr
[3]
조마에사오리겨드랑이주먹밥 | 03:47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955763179 | 03:46 | 조회 0 |루리웹
[5]
TAMTAM | 03:44 | 조회 0 |루리웹
[9]
가렌이얼른가렌 | 03:43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3:4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869167752 | 03:39 | 조회 0 |루리웹
[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3:3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시집보내는게 최선
아니 그럼 그사람 남편은 전생에 무슨 죄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별로여서 그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쌍욱스랑 천생연분..ㄷㄷㄷ
와.... 반박을...할수가 없..ㅋㅋ
폭탄끼리 서로 폭탄 처리반..ㄷㄷㄷ
나이 많고 결혼 안한 여자분이 히스테리 부리는거 저도 한번 겪어본적 있는데
진짜 다른생각 하나도 안들고, '저러니 여태....'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짧은순간이라도 같이 있는 내내 정말 숨막혔음.
몽둥이로 혼내주세요
피하는게 상책이더라구요 ㄷㄷㄷ무조건
이직하기 전까지 무시가 답이겠죠?ㅠㅠ
이분때문에 이직하는건 마음 먹었네요;
요즘은 멀쩡해 보이는 남자들도 그런 경우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