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 줘도 안가는 목포.. +1261 [14]

댓글(14)

• 이른새벽별 답글달기

  시골가서 돈 버는거 보다 서울에서 덜 버는걸 선호해서요.

• 핑크퐁 답글달기

  곧 자게 상주하는 의사분들이 답변주실거애요~

• SEXHAJA 답글달기

  돈보다 지방이 의사가 없어서 환자가 더 많고 할배 할매와서 징징댐... 의사를 가르치려고 듬

• 려원아 답글달기

  펙트인듯..

• 팩폭상담 답글달기

  3억 벌 수 있는 분들은 서울에서도 근접하게 벌 수 있기 때문
  
  
  
  다른데선 백수이고, 목포에서만 3억 벌 수 있다면 당근 갈듯

• WATERFRONT 답글달기

  아픈 할매할배 상대해보시면 앎...
  
  짜증을 짜증을... ㄷㄷㄷ

• 초펜 답글달기

  서울서 5천벌고 그러는게 아니죠 서울서도 억대로 버는데 굳이..

• [현이와추억담기] 답글달기

  가족들때문에ㄷㄷㄷ
  
  아이들 학교 아내의 문화생활 시골내려갈래 그러면 안간다하쥬ㄷㄷ
  
  남편만 보내거나..

• 청순채원 답글달기

  1.의료시설 낙후.
  
  2.고령환자가 대부분.
  
  3.가족과 떨어짐
  
  4.당장 내가 높은 연봉에 간다한들. 인턴,레지던트,전문의가 할 일이 구분이 안됨. 본인이 다해야하는 말그대로 잡업무

• katzung 답글달기

  옆에병원이랑 연봉차이가 좀 큼.
  
  물론 중증도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지만
  
  그 옆에병원 아마 과장들 8할이서울에서 출퇴근 하는걸로 알고잇음.

• 난감하네 답글달기

  극한직업인데다, 세전 3억이면 세금 떼이면 생각보다 큰 페이는 아닐 듯;;

• 사랑이란게지겨울때가있지 답글달기

  의료인이 전부 편하게 돈 버는게 나아서라고 말하는 모습은 씁쓸하네요

• Dispersant_A 답글달기

  돈많으면 서울에서 편하게 살지, 혼자 이일 저일 다 신경쓰고 해야하는데, 자기 업무만 메달려도 바쁜데 아예 거기서 그렇게 까지 해야한다면.... 편하게 자기생활이 있는 쪽을 택하는거죠. 남들보다 본인생활 시간이 부족한 직업군에선... ㄷㄷㄷ

• 귀염둥이초롱 답글달기

  목포 할것도 없고 진짜 부산 옛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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