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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서서 갈지언정 저 자리는 앉지 않게됨
일어나라 좀...
쌍욕나오게하네요.
저라면 임산부아니시면 자리좀양보하시죠
대놓고합니다.
배려석이지만 임산부는 배려해야죠.ㅡㅡ
답없음. 임산부모두 산부인광서 지급하면 좋겠음. 아무나앉음 ㅡㅡ
위에보니 배려지 강제가 아니라고... 맞는 말이긴하죠
벌금 물리는 것도 아니고 구속되는 것도 아니고..
가족중에 임산부 없으니 이런 말이 나오겟지..
아님 임산부 힘든걸 알고도 모른척 하고픈 이기주의 거나..
우리 와이프 임신한거 보고 버스 몇번 같이 탓다가 바로 가서 차사주고 차타고 다니라 햇던 몇년전
일이 생각나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매정한 나라가 됬는지..
배려를 정책으로 프레임만 씌워 강제하니 그걸 또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등장...
저딴 거 없애고 잰더 감수성 풍부한 여자들만 따로 지하철칸 나눠서 남자, 여자 따로가는게 우리나라에 적합함
그럼 양보 잘 해줄듯......은 개뿔 지들끼리 쌈나겠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