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AKIMCHI | 05:40 | 조회 0 |핫게kr
[1]
야옹야옹야옹냥 | 05:34 | 조회 0 |루리웹
[3]
Neptunia;Sisters | 05:33 | 조회 0 |루리웹
[0]
꽃보다오디 | 05:36 | 조회 66 |SLR클럽
[3]
꽃보다오디 | 05:31 | 조회 318 |SLR클럽
[1]
레드포스트 | 05:30 | 조회 288 |SLR클럽
[4]
Prophe12t | 05:36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5:30 | 조회 0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5:28 | 조회 0 |루리웹
[14]
토후파요 | 05:26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5:26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5:22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5:18 | 조회 0 |루리웹
[2]
MEMORIES™ | 05:35 | 조회 0 |핫게kr
[4]
동2동님 | 05:35 | 조회 0 |핫게kr
댓글(12)
장학저축..............ㅋㅋ
전설의 이자율 30%..........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정도는...
마을금고...
은행도 이럴 때 다니셨다면...
진짜 노인눼.....ㅎㅎㅎㅎ
당연히 이때도 다녔... 헛.
이 당시는 이자도 높았죠...
그래서...
양놈들이 한국 오면...
무조건 저축했죠....
이자 많다고...
저런 시절에 100만원 넘게 갖고 계셨으니 부자시네요~~*_*
어디서 줏어온 짤입니더.
저 초등시절만 해도 용돈받으면 자전거타고 은행가서 저금하고 그랬었는데, 그땐 이율높은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ㅎ
우와 수기로 0자 잘못입력하면.. ㄷㄷㄷㄷ
그런 실수는 없었겠죠? ㄷㄷ
ㅋㅋ 85년생인데 저도 어렸을때 자주 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기가 막히긴 한데... 아버지께서 자영업 중이셨는데.. 동내 농협 직원분이 동내 돌면서 직접 돈 받아서 도장찍고 금액 적고... 그렇게 입금하시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부러운 시절입니다 ㅠㅠ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