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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제가 제 아이들에게 가끔 말을 해주면 대체 몇번째냐고 하는 말이지만 여기에 올립니다.
만나는 사람을 큰 손님으로 여기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씨앗을 뿌린다.
열을 준 사람이 셋으로 돌려준다 해도 결코 아쉬워하거나 원망하지말라.
셋 밖에 주지 않은 사람이 언젠가 십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아니
그 이상을 줄 것임을 믿으니까. 그래서 계산을 하지 않는다.
전 지금까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마인드인데 아직 10이상을 돌려받은적이 없어서.. 정말 언젠가 10을 주긴 주나요?
멋진 마인드십니다.
남편 = 사장
사모 = 회장
혹시 부산 중앙동 선박회사 아니죠?
그집 안주인 미친 년은 자원봉사하러 다니고 사회활동은...고귀한척 하면서 다니고
직원에게는 온갖 갑질을 하더군요...
사장은 정말 사람 괜찮은데....
휴!....
지금도 생각만 해도 욕이 나오네요...개같은 년...
덕없는 업체와 일하면 화가 넘어올수잇어요. 특별히 좋은거없으면 업체바꾸심이.
직원들은 정말 힘들겠네요
가족들이 같이 운영하는곳은
일하면 안됩니다.
가족이 아니라 가좆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