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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담배 끊은 이유.....
저 장면은 10년이 넘어서도 잊혀지지 않아요. ^^ 60먹어도 내 새끼는 저렇게 보일 듯.
살찌면 걸어다니면서 안벅지 쓸려서 그래요... 많이 터트려봐서 알아요... (주륵)
MOVE_BESTOFBEST/417988
피곤하다고 집에 안가면 더 힘들잖아요??
어제 회식때문에 못봤더니 미치겠뜸 ㅜㅜ
도어락 비밀번호를 천천히 누르고 있으면 현관문 너머로 애기들 특유의 '도도도' 발소리가 들림. 거기서부터 얼굴이 풀림. 조카가 이래도 행복해 죽겠는데 아빠들 심정은 어떨지 감도 안와요ㅋㅋㅋ
이제 딸래미 6살인데 저런거 없어요ㅜㅜ 인사라도 하면 다행이고 지 노느라 누가 오든 가든 정신이 없네요.. 아 저 짤보니 추억돋네요ㅎㅎ 그렇다고 둘째 낳고 싶진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 : 으이구~이 화상아~니 손이 얼마나 더러운데 그 손으로 집에 오자마자 애를 안고 그러냐!!! 하면서 등짝 맞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