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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테리우.. | 19/12/07 14:01 | 추천 30 | 조회 1366

윤춘장과 한동훈은 지금 확실하게 멘붕 중 +438 [12]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68601

조국 잡으려고 가족까지 털고

청와대까지 털었는데 떡검 치부만 들러남.


윤춘장도 그 정도까진 감수하고 들이댄거라 그건 그렇다치고.


그러면 문정권, 민주당  지지율이라도 떨어져야 

청와대나 민주당 내부에서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반대 목소리가 나올텐데.


이건 왠걸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


조국 잡으려다 떡검 잡을 빌미만 만들어주고,

정작 지들 손에 들어온 건 하나도 없네.


한동훈은 윤춘장 볼 낯짝이 없고,

결국 윤춘장 본인도 칼춤에 장단 맞췄으니,

한동훈 탓만 할 수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옷 벗을 거 갈 때까지 가보자.

지금 뭐 이런 스텐스.


미친 개가 벌써 사람 하나 물어 죽였는데,

더 큰 일 나기전에 추다르크님 출동해서 확실하게 태클 걸어주시길.

몽둥이로 개패듯 패주시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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