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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공에 무게가 실리긴 하는거 같아요.
딸 팔아서 우기는 것 말고는 괜찮은 선수인듯요.
젖은 공을 때리는 듯한 찰진 소리와 함께 그 젖은 공을 툭 잘 끊어차는 느낌이랄까..
딸 팔아서 우기는 게 뭐죠? ㅠ 숨은 뜻 찾기를 제가 잘 몰라서.
저번시즌인가.. 저저번시즌인가.. 리그 득점왕 경쟁할때
토트넘 다른선수(아마 에릭센?)가 찬 공이 골대로 빨려들어가서 골이 되었는데
해리 케인이 거기에 자기 머리가 스쳤다고 골이라며 우김..
그때 자기 딸목숨을 걸고 자기 머리에 무조건 맞았다고 말해서 욕처먹었져.. 사실 여부를 떠나
우와 케인이 결혼도 했었군요? 몰랐어요..
케인 정말 골 욕심 왜 그러지.. 딸을 들먹이다니...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