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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헬린이 그만하고시픈 거시에요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자판기꽃케이 그거 그만하겠다고 글 썼다가 폭격맞고 다시 나갔자너ㅋㅋㅋ
나노나니 다시 보고 싶다 ㅋㅋㅋ
나는 친해졌던 아저씨가 유산소매니아여서 런닝 경사 존나기울여서 같이 타고 요가하러가고 이랬다..
예전에 흑자헬스보고 동네 헬스장 3달다녔는데 ㄹㅇ 특정근육들만 가득한 아저씨들이 피티해주더라 ㅋㅋㅋㅋ 근데 운동끝나고 매번 술먹었음 ㅋㅋㅋㅋ
코노야로 씹ㅋㅋㅋㅋ
코노야로 그렇데 어떻게 찾지?? 검색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당
ㄷㄷ
우리 아버지 람보신데 자세에 집착심함
이거 ㄹㅇ 썰잇자너 헬스장에서 아재들이랑 친해졋는데 안오면 왜 안오냐고 전화 온다고 ㅋㅋㅋㅋㅋ 강제 피티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헬스장에 근돼행님들 없더라....시무룩
울 아빠가 딱 웨이트 25년차 헬스장 근육 아자씨라 웨이트 첨 시작했을 때 친구랑 둘이 아빠한테 배움 ㅋㅋㅋ물론 지금은 아버진 중량 잘 안치시고 컨디셔닝 위주로 하시고 나는 다른 운동 하느라 헬스장 안나가긴 하는데진짜 헬스장 지박령 아저씨들 한테 배우는게 가성비 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