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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아 ㅠㅠ 총각은 그저 부럽습니다.......
제딸내미도 저랬는데 요즘은 머리뜯더라구요
아... 저도 곧 걱정을..ㅋㅋ
전 웃통 벗고 있으면 젖꼭지 뜯어버리심 ㅜㅜ
ㅋㅑ 잘 찍으셨네요.
곧 멱살도 잡아요 ㅋㅋ
나중에 아장아장 걸을때 아빠 검지손가락 하나 쥐고 걷는 느낌을 기대해보세요ㅎㅎ
아름답네요
두세살되면 안고있음 토닥토닥도 해줘요..^^
잘때 손에 손가락 대보세요
말안할때가 좋을때입니다ㅋ
아이고 고사리손
우찌 이리 귀엽나요
귀요미 ^^
ㅋㅋ 이분 나중에 딸래미가 귀엽게 올려다 보면 눈물 줄줄 흘리실 분이네. ㅋㅋㅋ
저도 딸바보 아빠인데.. 가끔 얼굴 카운터 펀치도 날립니다............
10살 되니 .. 뽀뽀도 잘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