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4054344)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데클런라.. | 19/12/10 22:57 | 추천 56 | 조회 4767

[공홈] 우정과 축구 그 사이 - 부제 : 8살의 꼬맹이 절친 둘, 이젠 나라와 각 클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유망주가 되다. +91 [23]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477159397

Q. 너희들은 어디서 처음 만났니 ?

데클런 라이스 : "아마 화요일 밤 8세 유스 훈련 시간이였을거야. 그는 6살에 첼시에 있었고 나는 8살 때 계약을 했어.
그땐 우리가 훈련하던 때는 아마 화요일 혹은 목요일이였을 것이고 우리는 14살에 될 때까지 일주일에 총 4번을 봤어.
그때, 첼시의 잔디 위에서 작은 아이들과 뛰며 모든게 시작되었어 !"
Q. 둘은 왜 그렇게 좋은 친구가 되었니 ?

메이슨 마운트 : "나는 그가 오기 2년에서 1년 정도 전에 첼시에 와있었고, 그는 새로운 선수로 들어왔고, 나는 라이스에 대해 환영하는 감정을 느꼈어.
우리는 바로 친해졌고, 그 후로 나이를 들어도 쭈욱 친했어."

데클런 라이스 : "내가 처음으로 그와 훈련했을 때 나를 명중한 한 가지는 우리를 끌어당기는 한 가지 연결점이 있었단거야.
우리는 훈련하기 전 워밍업하는 20분이 있었고, 우리는 서로 패스를 주고받으며 몸을 풀었어.
이 연결점은 항상 있었고, 우리는 항상 피치 위에 함께 있는 것을 즐겼어."

Q. 그 연결점은 함께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니 ?

메이슨 마운트 : "응, 우리는 미드필드에서 함께 플레이했고, 우리는 우리가 함께 참가하던 토너먼트에 대해 얘기했었어.
우리는 네델란드에서 그 경기를 가졌고, 우리는 우승했어.?
우리는 준결승에서 안더레흐트를 상대했고 당시 안더레흐트에는 바르셀로나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여러 선수들이 있었어."

데클런 라이스 : "우리는 11살이거나 12살이였어.?
그리고 많은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있었던 안더레흐트 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
우리는 그 대회에서 언더독이였지.?
안더레흐트는 내가 지금은 기억을 못하지만, 한 선수가 되게 격전을 펼치고 있었어.
나와 마운트는 미드필드에 있었고, 우리는 "아직 경기는 펼쳐지지 않았어!!" 라고 말했어.?
모든 사람들은 안더레흐트가 쉽게 이길거라 생각했지만, 우리는 미친놈들 처럼 뛰었고, 안더레흐트 에이스를 경기장에서 삭제시켜버렸고, 2-0으로 승리했고, 그 일을 계기로 우리는 항상 연대를 가졌고, 함께 싸웠어.
우리가 친구로서 가까이 지내는 피치 위에선,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100%를 서로에게 주었어."

Mason Mount and Declan Rice as youngsters at Chelsea [공홈] 우정과 축구 그 사이 - 부제 : 8살의 꼬맹이 절친 둘, 이젠 나라와 각 클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유망주가 되다.

Q. 함께 무슨 대회들을 우승했니 ?

데클런 라이스 : "우리가 어느 대회를 못 우승하겠니! 우리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선 우리는 우승아니면 준우승을 하였어. 우리는 펜로와 브뤼헤, 그리고 빌렘 2과 네델란드의 다른 대회, 마지막으로 두 개의 프리미어리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어 !"

메이슨 마운트 " 나는 펜로 대회를 기억해. 우리는 승부차기까지 갔고, 모든 선수들이 득점했고, 우리는 두 번을 차야했고 라이스가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는 페널티킥을 놓쳤어 !
그리고 모든 것은 우리의 골키퍼에게 돌아갔고, 그는 골을 넣고 선방까지 해내며 팀을 우승시켰어. 그의 이름은 제이미 커밍이고 지금도 첼시에 나와 함께 있지."

Q. 너희들은 클럽 밖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니 ?

데클런 라이스 : " 응, 우리는 항상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둘 중 한 명의 집에서 머물렀어. 나는 그의 집에 머물기 위해 포츠머스로 내려갔고 그것은 내게 최고의 시간들이었던 것을 기억해.
우리는 트램폴린이나 뒷 정원에서 축구를 즐기거나, 길가에서 BMX를 즐겼지. 그것은 내가 킹스턴 주위로 왔을 때도 같았어.
우리는 또한 레이저 퀘스트를 다니거나 페인트볼을 즐겼지만, 5시부터 7시까진 훈련이 있었고 낮엔 학교에 있어서 그러기가 힘들었어.?
우리의 아빠들은 일요일의 경기를 위해 토요일엔 에너지를 아끼라고 우리에게 말하셨어 !"

메이슨 마운트 : "이건 좋은 이야기고 라이스는 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을 거야!?
이야기하면 라이스한테 쳐맞겠지만 나는 이야기 할거지롱 ㅋㅋ!?
나는 그의 집 주변으로 갔고 그의 어머니는 우리에게 A3으로 내려가는 차에 있으라고 말하셨어.
우리는 축구할 때 먹을 점심을 챙겼고, 쿠스쿠스(좁쌀 모양의 파스타)와 치킨 그리고 작은 초콜릿 바가 있었어.?
그는 트러블메이커이었었고, 우리는 둘 다 뒤에 앉아있었고 그는 갑자기 창문을 열고 음식들을 던졌어!
나는 '나는 누구 여긴 어디'인지 정신을 못차렸고, 그의 엄마는 그에게 소리를 질렀엌ㅋㅋㅋㅋㅋㅋㅋ"

데클런 라이스 : "충분히 운좋게도 나는 그때부터 성숙해지기 시작했어! 나도 썰 하나 있어.?
우리는 포츠머스를 상대하고 있었고 우리가 우리의 가족과 함께 나오기 전의 밤에 럭비 월드컵 결승은 진행되고 있었어.
우리는 항상 일찍 잠들었지만 이 월드컵 결승은 매우 늦었어.
우리는 늦게 잠들었고 다음 날 아침 우리는 다음 날 아침 빵빵거렸고 포츠머스한테 개뚜드러맞았어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화가 났고 우리에게 빨리자라고 뭐라 하셨어 ㅋㅋㅋㅋ"

Q. 너희들은 가족끼리도 가깝니?

메이슨 마운트 : "응, 엄청 가까워. 우리가 8살일때부터, 그들은 항상 만나면서 지냈고 엄마들은 항상 같이 커피마시러 갔어.

데클런 라이스 : "나는 토요일의 경기(첼시 vs 웨스트햄)에서도 그녀들은 같이 앉아있을거라 생각해 ㅋㅋ"

Q. 너희들은 서로 경쟁심이 드니?

데클런 라이스 : "우리는 항상 경쟁심이 드나 우리는 항상 최고가 되길 원하고 피치 위해서 서로를 지지해줘."

메이슨 마운트 : "우리는 함께 탁구를 치고 분명히 서로 이기길 원하나 피치 위에서 우리는 혼자서 서있어.
우리가 안더레흐트를 상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서로를 위해 1 마일이라도 더 뛴다는 점을 보여줬어."

Mason Mount and Declan Rice in England colours [공홈] 우정과 축구 그 사이 - 부제 : 8살의 꼬맹이 절친 둘, 이젠 나라와 각 클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유망주가 되다.

Q. 14살에 라이스가 첼시에서 나갈 때 너희들은 헤어져야만 했어. 어떤 기분이였니 ?

데클런 라이스 : "나에겐, 첼시는 내가 아는 전부였고 나의 가족이 아는 전부였기에 그 사실은 매우 고통스러웠어.?
나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내가 웨스트햄에 오게 되었는지, 내가 이사하는 집이 어떤 집인지 아무 것도 알 수 없었어.?
그리고 난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지.
웨스트햄으로 오면서 달라진 많은 점은 나를 지금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어.
뒤돌아 보면, 상당히 거칠고 힘들었고 난 집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싫어했지만, 나는 끝까지왔어.
나는 강력한 멘탈을 지니게되었고 나는 성공하길 원했었어.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지 !"

메이슨 마운트 : "같이 수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우리 가족들은 가까웠기에, 나의 베스트 프렌드를 잃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려웠어.
우리 엄마와 그의 엄마는 그것은 매우 충격적이였기에 서로 전화하며 울었어.
둘 중 아무도 그 일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가 없었어도 그 일은 순식간에 우릴 덮쳤지만, 나는 라이스가 얼마나 강한 멘탈을 지닌지 알았고, 나는 그 일이 그를 부러뜨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
나는 그가 웨스트햄에 가서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는 나이를 먹을 수록 나아지고 나아지고 나아지고 또 나아졌어.
그리고 난 지금 그를 보고 있지 !"

Q. 오케이, 이번 여름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던 그 영상에 대해 얘기해보자, 마운트가 라이스를 놀래켰을때, 무슨 일이 일어났니 ?

메이슨 마운트 : " 우리는 하루 동안 보트를 빌렸고 두바이에서 우리끼리 즐기고 있었어. 그곳은 매우 더웠고 그는 토마토마냥 빨개져 있었어.
그는 햇빛에 열심히 타다가 내부로 들어왔어. 그곳엔 각 구석에 두 개의 소파가 있었어.?
누운지 30초안에, 그는 코를 골기 시작했어 !
그는 완전히 잠들었고 또 잠들었어.?
그래서 나는 내가 했던 것 처럼 그에게 소리를 질렀고, 그러자마자 나는 내가 가진 최고의 영상을 올렸어."

데클런 라이스 : "내가 깰 때, 그는 히스테리하게 바닥에 앉아서 매우 슬프게 울고 있었어 !
그것은 우리가 호텔로 돌아왔을 때 "나는 이 영상은 구려!" 라고 생각했어.
그때 여자 월드컵이 진행되었고 나는 여자친구와 함께 그걸 보고 있었어.
그는 갑자기 비디오를 올렸고 나는 15분 동안 폰을 놓고 있다 그걸 본 순간 나는 내가 저렇게 소리를 질렀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

Q. 너희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뛰지만 이번 토요일 ( 첼시 vs 웨스트햄 ), 너희들은 서로를 상대하게 될꺼야. 느낌이 어떨 것 같니 ?

메이슨 마운트 : "우리는 이미 상대로서 경기한 적이 있어. 난 기억하지 못하지만 라이스는...

데클런 라이스 : " U23 프리시즌 경기였어. 우리는 3-1로 패했고 그는 노련히 득점했던걸로 기억해.
그 일이 있고 지금 우리는 우리가 꿈꾸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큰 경기를 앞두고있어.?
그것은 아마 매우 거대할거야.
이 경기는 런던 더비이고 거대한 팬들은 위하고 분명히 나의 베스트 프렌드는 피치 위에 있을거야.
그래서 이 경기는 매우 특별할 거야.
매우 이상한 경험일 것이지만, 또한 진짜 엄청 특별한 경험이고 우리 둘은 모두 빛을 낼거야.

https://www.whufc.com/news/articles/2019/november/30-november/declan-rice-and-mason-mount-friendship-and-football

=============================================================================
이 인터뷰는 첼시 VS 웨스트햄 경기 전 진행된 인터뷰인 점 감안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살 첼시 어린이 클럽에서 공놀이나 하던 두 소년이,

커서 둘 모두 나라를 대표하고, 각각 클럽의 핵심 선수이자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는게,

정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힘들게 번역한 글이니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고하기]

댓글(23)

1 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