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무뇨뉴 | 10:02 | 조회 0 |루리웹
[3]
리네트_비숍 | 10:01 | 조회 0 |루리웹
[12]
홀란드 | 09:59 | 조회 495 |SLR클럽
[0]
토네르 | 09:57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9:54 | 조회 0 |루리웹
[14]
컵팡 | 09:44 | 조회 1794 |보배드림
[9]
방향지지등 | 09:40 | 조회 1192 |보배드림
[8]
gjao | 09:34 | 조회 1220 |보배드림
[29]
신발레이션 | 09:06 | 조회 4050 |보배드림
[6]
늑대의눈물 | 08:59 | 조회 1938 |보배드림
[39]
황토색집 | 09:52 | 조회 0 |루리웹
[6]
현샤인 | 08:49 | 조회 2824 |보배드림
[1]
쫄지마시바! | 10:00 | 조회 0 |핫게kr
[63]
| 09:55 | 조회 0 |핫게kr
[10]
그때즈음 | 08:41 | 조회 213 |보배드림
댓글(12)
ㄷㄷㄷㄷㄷ
걍 두세요 머리 굵어져서 말도 안들어요
그러니깐 말입니다..뭐라 하지도 못하고..
지도 속상할테니...야단칠수도 없고..
그냥 애비 속만 타들어갑니다..ㅠㅠ
학기 시험 망친것 때문에 답답하시면.. 가끔 사고로 신체 불편한 자녀분들 케어하시는 부모님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ㄷ 그분들은 아이가 건강하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하시겠죠..
그렇게 따지면 ...세상 답답할 일 아무것도 없겠죠..ㅠㅠ..
답답한거는 답답한거죠 뭐..
제가 지금 담담하게 쓰고는 있지만 사실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저도 수능 223111 맞았습니다만 자게에서 ㄷㄷㄷ 거리고나 있죠. 결국 사람의 인생에서 학교성적이 그 사람을 얼마나 평가할 수 있을까요? 2%나 될까요?
너무 걱정마세요 마음만 착하면 나중에 알아서 잘 헤쳐나갈겁니다.
시험하나가 인생이란 큰 틀에서 보면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습니다..ㅠㅠ
공부가 안맞나보죠
공부가 안 맞을수도 있고
성적도 안 나와도 전 뭐라고 하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최소한 실수만은 안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자기가 공부한걸 시험에서 펼치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걸 엉뚱하게 못해버리니 그게 안타까울 뿐이에요..ㅠㅠ..
공부머리는 따로 있습니다
억지로 시키려 하지 마세요
저 공부 절대 억지로 시키는 스타일 아니고
성적에 집착하지도 않는데..
저런 실수로 자기 실력을 내 보이지 못하니 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