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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이 전사하고 이순신장군을 대신해 노량해전을 지휘했다는 인물?
?그래서 중국군과 노를 저어 밤새도록 나아가 날이 밝기 전에 노량(露梁)에 도착하니 과연 많은 왜적이 이르렀다. 불의에 진격하여 한참 혈전을 하던 중 순신이 몸소 왜적에게 활을 쏘다가 왜적의 탄환에 가슴을 맞아 선상(船上)에 쓰러지니 순신의 아들이 울려고 하고 군사들은 당황하였다. 이문욱(李文彧)이 곁에 있다가 울음을 멈추게 하고 옷으로 시체를 가려놓은 다음 북을 치며 진격하니 모든 군사들이 순신은 죽지 않았다고 여겨 용기를 내어 공격하였다
선조 106권, 31년(1598년 무술 / 명 만력(萬曆) 26년) 11월 27일(무신) 5번째 기사. 좌의정 이덕형이 수군의 활약상에 관한 치계를 올리다.
하지만 난중일기에는 한번도 없는인물?
그의 첫기록은?
정유재란 침략당시 고니시 유키나가의부장?
선조도 궁금햇인지 손문욱은 누구의 아들인가?라고 물었으나?
류성룡은 알수없다라고 답했는데 이후
이후 경상도관찰사에게서 이문욱은 임진왜란초기 일본에잡혀간 조선인 포로라고 보고된다?
이후 기록에는 히데요시가 그를 양아들로 삼았다고 기록이되어있고?
이후에는 히데요시의첩과 바람을폈다고 주장한다
전라도방어사의 기록에따르면 손문욱이 적의진중에서 나와 항복했다한다?
위의첨부한영상에따르면?
그가 고니시를 죽일려했다는 기록이있다?
이후 그의기록은 이순신의배에서 갑자기 나타나 노량해전의 지휘관으로 탈바꿈한다.
이후 그는 사명대사와함께 일본으로넘어가 포로송환을 성공시켰다?
광해군이후로 기록이 사라진다?
위내용을 제외하고 영상을보면 쓰시마관련인물로 소개하니 시간이남다면 보는걸추천한다?
요약: 손문욱이라는 인물이 이순신장군을 대신해 노량해전을 지휘한기록이남음?
그래서 추적하니 일본에서도 꽤중요한인물로써 갑자기 투항함?
투항이후 갑자기 이순신장군의배에 나타나 공을인정받음
(일각에서는 졸병이 공을가로챘다고 항의했다는 기록존재)
그의출신도 알수없고 그의일본,쓰시마에관련된 속설들이 많음?
근데 기록이너무없어서 자주언급안되는 음모론인듯?
진짜 음모론 아님? 치트공 전사 이후 전투는 무의공 이순신이 지휘했다고 들었는뎀
Neri ㅇㅇ 음모론이지 너무 파란만장한사람이라 ㅋㅋ지휘관기록은많음군관이 지휘했다는 기록도있음
예전에 조선시대판 허갤러 얘기 나오던 그 사람인가?
포주작인가
타임머신 타고 넘어온 사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