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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우울증 주위에 매우 많습니다.
중요한 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한 소통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소통은 더 중요하죠!
지속적인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누가 그럽디다.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라고..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그래요
기운내쇼
힘내세요. 아름답게 사는 당신을 칭찬합니다 ^_^
양띠친구네.화이팅하자^^ 1남1녀를 둔 79년생친구
그림실력멋지십니다 형.
아버지는 위대합니다.
그리고 내자신도 소중하고요.
무너지지말자구요!!^^
보배 눈팅 몇년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극단적선택까지 해본 멍청한놈입니다
억지로 약먹으면서 한달동안 방에서 안나왛는데
결국엔 사람입니다
말하기 싫고 아무도 만나서 예기하고싶지도 않아도 부딛히세요 그림에 빠지신거 정말 추천하지만 제경험에 보면 그렇습니다 사람에 상처받는거 사람으로 지유가 되더군요
각자만의 방식은 있겟지만
바보같은 선택은 하지마세요
주위 가까운사람에게 평생 못잊을 상처입니다
형님 힘내세요!
저도 마음이 가끔 힘든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다니는거도, 항우울제 먹는거도 부끄러운 일 아닙니다!
곧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4개월만에 저정도가 가능한건가요?ㄷㄷㄷ능력자시네
많은사람들이 어느정도 우울증을 앓고있겠지만 그 정도와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있는사람이 대부분이죠
스스로 노력하는수밖에 없는데 대단하시네요
약먹지말고 이겨내라는 분들 말...틀린말은 아닌데 정답도 아닙니다...정신병은 뇌의 질병입니다.
약과 함께 치료되어야합니다.
저또한 약과함께 늘 심호흡으로 생활합니다.
우울증이 마음이 약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정신력이 강해서 그런거에요..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결국 몸의 무리와 함께 뇌의 오작동이 생겨버려요...
정신질환을 받아들이는것이 1단계에요..
그것만 받아들이고 넘겨도 훨씬 생각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형님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림이 짠 한게 느낌있는데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는거
잊지마시고 우울한 날이나 즐거운 날이나 지나간다는거
생각 하세요 나중에 버리시는 그림이나 하나부탁드림니다
저도 평균이상으로
낙관적이고 명랑한 사람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우울증 증세가 심해서
정신과를 다녔죠.
불면증에 수면제 처방을 받으려고..
그다지 효능은 못봤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형이건 4개월배운실력이 아닌것 같다 정말 잘그렸다요 항상 애들생각하고 힘내요 다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