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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중.. | 20/01/15 05:53 | 추천 37 | 조회 4624

어느날 갑자기 미혼부와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677 [22]

보배드림 원문링크 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7694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 미혼부 입니다

 

제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멀리 멀리 퍼져서 저보다 더 힘들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한 여자로 인해 인생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고 한순간 미혼부가 된 사연을 쓰고자 합니다.

 

글이 진짜 심각하게 길어요...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제 주관적인 이야기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전 26살에 한여자를 만낫습니다 .

 

그때 전 전주에서 술집을 하고있었고 여자는 헤어디자이너로 일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좋아서 쫓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고있는곳에 자주 왔고 한달정도 잘 만났습니다.

 

연애초에 남자 여자 누가 못하겠습니까 서로 너무 잘했습니다.

 

각자 자취하다보니 집도 합치고 알콩달콩 잘지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전 자영업을 하다보니 놀로갈 시간이 많지않아

 

싸움이 점점 잦아졌고 저 또한 이여자를 좋아했기에 가게를 닫고 놀로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틀 닫다보니 점점 단골고객님들도 떨어져가고

 

점점 제 주머니사정이 안좋아지니 그거로 인해 또 싸움이 시작되고

 

진짜 많이 싸웠습니다 제 잘못이죠 . 저 또한 착한놈은 아닙니다.

 

서로 쌍욕도 하고 진짜 서로 해선 안될말까지 해가며 싸웠습니다..

 

전 싸우면 밖에 나가서 혼자 바람쐬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들어가야 하는 스타일이고

 

여자는 끝까지 대화를 해야하는데 들어보면 결론은 너가 잘못했다 이말이 시작부터 끝이다보니

 

대화가 안통하고 전 나가려고 하면 여자는 나가지말라고 밀고 그러다 나가려고  밀면

 

왜때리냐고 더 미친소처럼 달려들고 그러다보면 또 전 나가려고 더 힘쓰고

 

그러다 제가 힘써서 나가면 집 비번바꾸고 안알려주면 차에서 자고 목욕탕가서 자고

 

글을 보며 이렇게 생각하실거에요   저놈이나 저년이나 똑같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세하게 쓴 이유는 제 잘못도 있다 나도 좋은남자는 아니였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몇일 지나면 또 합치고 잘지내보자 서로 다독이고.

 

전 결국 새로운 직장을 구한후 가게를 폐업하게 되었고

 

진짜 가난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잠시 여기서 글을 읽는 분들과 제 생각이 다른지 댓글부탁드립니다

전 바람핀거다 여잔 바람핀거 아니다 )

 

전 퇴근후 집에서 쉬고있는데 회식이 있다며 좀 늦게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옆에서 먼저 잠들고 전 티비 보고있는데

 

여자이름의 카톡으로 참 이상한 내용이 오더라구요.

 

순간 멈칫했습니다. 아니 순간 공포가 휩싸였습니다.

 

그전에도 비슷한일 있었지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우겨서 넘어 간적 있었는데

 

이번에도 아니길 하며 저도 모르게 여자의 핸드폰을 보게되었고 분명 여자이름인데

 

내용이 이상해서 톡을보니 집들어오기전에 방을 나갓나보더라구요

 

근데 이여자는 카카오톡 몰래보기 어플이 있었습니다. 그 몰래보기 어플에는 내용이 남아있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이전에 아니라고 아니라고 우겻던 남자의 이름을 여자로 바꾸고

 

하트 이모티콘에 달달하니 알콩달콩 그날 전 눈 돌아가고 여잘 꺠우고 미친듯이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그 여잔 그 남자랑 잔적이 없으니 바람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참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그 이후로 전 점점 돈을 더 많이 벌게되었고

 

이직을하고 더 점점 잘나갔고 더 부유해졌습니다. 솔직히 사치였지만 외제차도 사고

 

월급도 나이에 비해 많이 받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직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고..

 

집에도 효도하며 진짜 남 부러울거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여자한테 연락이 왔고 안좋을일이 있다 힘들다 하며 연락이 왔고

 

항상 강한여자였고 자존심 썐여자 였는데 저렇게 연락이 오니

 

참 병신같이 무슨일 있냐며 카톡하다 저 여자를 만나로 갓고 저 여자와 한 1주일 만났습니다.

 

그러다 결국 같은 반복적인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그 여자의 언니의 남자친구가 친구였는데

 

근무중에 갑자기 전화와서 진짜 미안한데 사정이 있어서그런데 그여자의 아버지가

 

그여자 죽일거같다 경찰이랑 그여자의 언니랑 동행해서 그여자 집앞에 있는데

 

혹시가서 말려줄수있겠냐 진짜 부탁이다 계속 부탁해서 못이기고 그집앞에 갔더니

 

그여자의 아버지 언니 경찰이 있었고 그여자는 안보이길래 차새우고 그친구한테 전화걸어

 

그여자도없고 아무일도 없다 난 그냥 가야겠다 잇는것도 웃기다라고 말하고있는데

 

창문을 두둘기더니 그여자의 아버지가 너 내 딸알지 ? 라고 하셨고

 

전 거짓말을 하고싶지않아 네 알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내려보라하여

 

내렸더니 내리자마자 멱살잡고 너 내딸이랑 돈 썻냐며 욕설을 퍼붓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부탁때문에 온거다라고 말하는데도 끝까지 안놓고 그여자의 언니가 이남자는 아니다라고 말리자

 

쇠파이프 들고와서 떄릴려하다 경찰이 말려 전 그냥 그자리를 뜨고 신경 끄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연락 끊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또 2~3개월 지낫나..하.. 그여자한테 연락이 와서 급하다 만나서 이야기해야된다

 

어디냐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라고 하는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아 임신이야긴가보다

 

제 느낌이 맞앗습니다 임신을 한 상태였고 지긋지긋한 인연이지만

 

당시 전 29살 이였는데 그래 이제 29살이면 애낳고 좀 더 내가 참고 변하면 되겠지싶어

 

너의 생각은 어떠니 라고 묻자 애 낳고싶다 라고 해서 그래 애 낳고 살자했습니다.

 

(혼인 신고는 하지않았습니다.. 빚이 많아 애기낳은후 여자 앞으로 올려 회생이든 파산이든 하고자..

이때 전 다시 나락으로 떨어져 지옥을 체험하게 되는 길을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그렇게 좋은놈 착한놈 아닙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쓰겠습니다.)

 

여자가 한가지 더 할말이 있다며 사실 내가 지금 빚이 2천이 있다..

 

근데 당분간 일할수 있을때까진 갚겠지만 그이후로는 못갚지않냐라고 하길래

 

진짜 망설임없이 그래 2천 너랑나랑 벌고 내가 보태면 2천 10개월도 안걸릴수있으니

 

같이 갚아가며 살자 하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몇일 지낫나?  여자의 피해자들로 부터 연락이옵니다

 

내 돈 1억을 빌려서 안갚는다 빨리 돈주라해라 1500을 안갚는다 1250을 안갚는다

 

피해자가 갑자기 3명으로 늘고 이 여자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사기를 당했다

 

미용실차리려고 돈을 빌렸는데 동업하기로한 언니가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

(차후 알고보니 도박으로 돈을 다 날렸던것....)

 

그러다 이여자의 아버지가 연락이옵니다 한번 만나자고..

 

전 솔직히 만나서 돈을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의논하려고 수긍을하고 만나로갑니다..

 

이 여자의 아버지가 한마디합니다 애 빨리 지우고 여자 일시켜야된다 내돈도 7천만원

 

가지고 나가서 돈을 안갚는다 내돈 받아낼라면 애빨리지우고 일시켜야한다.

 

아니면 그돈 니가 줄거냐 니가 줄거아니면 빨리 지워라 그리고 너희 부모님가 어른들끼리

 

대화좀 해야겠다 자리를 마련해라.. 알겠다고 하고 자리를 떳습니다..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뭐 좋은소리 들을거라 생각하고 간자리는 아니지만

 

아버지란 사람이 딸보다 돈이 먼저일수가있나 라는 생각에 머리가 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변호사를 선임하고 피해자들을 이여자와 같이 만나로 다니며 빌기 시작했고

 

타고 다니던 차를 처분하고....그돈으로 (할부가 남았지만 그돈은 지금도 갚는중입니다..)

 

제가 공증을서고 합의금을 주고 빌고 빌며 사정해서 한달에 얼마씩 주기로하고 2명 합의..

 

1명은 1억이 넘는 금액에 그만큼의 돈을 빌려준 남자가 이여자와 썸을 탓었는지 합의 불가..

 

그여자의 아버지가 저희부모님과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하도 그래서 저녁 11시에

 

2시간거리를 달려오셨고 커피숍에서 자리를 마련했으나..

 

내 딸 데려가려면 4억 줘라 애 빚이 지금 4억이고 이 돈 다 처리해줄거아니면 가라

 

....참... 진짜 불효자중에 불효자죠 이런말이나 듣게하려고 2시간동안 그늦은시간에..

 

이야기가 전혀 되지않은채 그냥 자리를 마무리 시키고 부모님께 죄송하다하고

 

집으로 부모님은 가셨습니다............. 

 

그후 매일 그여자의 아버지가 음성메세지로 욕설과 내돈도 내놔라 협박 문자..

 

그여자의 언니의 돈도 1800만원을 가져갓다며 그언니도 이제 내돈도 내노라고 욕설 문자..

 

그 여자의 동생도 자기돈도 내노라고 욕설과 문자......

 

그여자의 아버지는 일터에 쫓아와서 욕설과 행패..결국 파출소행..

 

회사에 챙피함에 회사도 결국 퇴사..

 

하 진짜 피해자들보다 그 여자의 가족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임신한 여자한테 심하게 하고싶지않아 괜찮아 난 괜찮아 뭐 이정도쯤 견딜수있다고

 

오히려 다독였습니다 옆 지역으로 도망가듯 이사를 갓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그여자의 빚을 갚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자신이 처량하지만

 

태어날 애기 그리고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 하나로 하루에 13시간씩 일해가며

 

이악물고 버텼는데 이 여잔 항상 머가 그렇게 불만인지 툴툴대기 바빳습니다

 

시간이 흘러 애기를 낳았고 여자 혼자 아이를 돌봤습니다..

 

엄청 힘들었겟지요 전 애기가 태어난후에도 솔직히 도와준게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 부분은 제가 잘못했고 미안합니다 애기는 태어났지만

 

당장 제 앞에 현실은 빚쟁이 가장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뿐 아이와 이여자를 많이 챙기지 못했습니다.

 

아이낳고 두달이 지나 법원에서 재판받던중 여자는 교도소 수감되었고

 

아이와 전 법원 앞에서 좌절했습니다. 100일도 안된 아이를 안고 집에 오는 내내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아이를 보며 내가 진짜 꼭 지켜줄게 아빠가 잘할게

 

이야기하며 집을 돌아왔고 그 이후 저희 가족들이 모여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하다

 

당일 면회가능시간에 바로 가서 필요한 속옷 등등 전부다 사주고 항소하고 좀 더 해볼테니

 

좀만 참고 기다려라 미안하다 하고 변호사를 만나로가서 판결문을 보니

 

피해자가 3명이 아닌 4명이였던거.. 하.. 몰랐던 피해자에게 전화걸어 또 빌기시작..

 

저희가 애기가 이제 2달 됐다 엄마가 필요한시기다.. 1주일간 빌고 빌어

 

피해자가 서울에 산다기에 서울가서 또 제앞으로 공증서고 합의금주고 합의..

 

1억 넘는 피해자 1명을 합의보려 노력..변호사도 전화해서 노력..하지만 합의불가..

 

그러다 1억 미만으로 일단 내리자는 변호사말에 더이상 돈이없어 이여자의 아버지한테

 

전화걸어 조금만 도와주시라 교도소에 수감 됐는데 빼내야하지 않겠냐..

 

난 돈없다 먹고죽을돈도 없다...

 

찾아가서도 부탁했으나 돈없다 교도소 살다나와라해라(그 다음날 250주고 자기 집수리는 잘하더군요..)

 

결국 저희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땅의 일부분까지 처분하며 2500만원을 해주셔서

 

공탁.. 하..

 

항소 기간까지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오후3시에 기상해서 새벽5시까지 일하고 11시에 일어나서

 

저희 어머니와 아들을 태우고 ..항소심 전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면회..

 

저희어머니와 아들을 데리고 그여자의 아버지한테 부탁하로 갓으나

 

제 아들을 쳐다보지도 않을뿐더러 난 저런 손자 둔적없고 애기 안좋아한다고 손절..

 

항소심 재판에서 변호사가 좋은결과가 나올가능성이 높다고하여 옷챙겨서 항소심 재판갓으나

 

1년 실형.. 휴.. 그 여자의 가족들은 계속 저를 향한 원망과 분노와 돈이야기뿐..

 

하지만 아들을 보며 참았습니다.. 그래도 그여자의 가족들이니까

 

그 여자를 대신해서 추석에는 없는돈 모아서 소고기사들고 인사드리로가고

 

교도소에 있는 동안 진짜 과자 하나 사먹는돈 아까워서 과자 하나 못사먹으며

 

빚갚고 면회가고 안에서 혹시나 무시당할까 먹을꺼 넣어주고 돈 넣어주고..

 

애기챙기고..빚갚고..가석방 조건에 모든 면회횟수 채우고 매일 편지를 쓰면 좋다고하여

 

10개월간 면회 한번도 빠지지않고 횟수 다채우고.. 날마다 편지쓰고..

 

외제차 타며 떵떵 거리던 나의 모습은 더이상 없고

 

30만원 주고 겨우 산 가스차..타고 다니며.. 난 괜찮다 이 여자만 나오면

 

다시 행복해질거고 다시 금방 일어설수있다 혼자 되세기며 지냇습니다..

 

교도소장님께 탄원서 보내며 .. 아이 돌잔치 전에만 가석방좀 부탁드린다..

 

제가 못난 가장이지만 앞으로 잘 챙기겠다고 진심을 다해 보낸후 운좋게..

 

아이의 돌잔치 한달전 가석방으로 출소가 되었고 이제 행복할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석방한 당일 바로 그래도 진짜 그래도 그여자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여자의 아버지집으로 향해서 인사를 드렸고 뻔한 소리.. 돈 갚아라..그말 들은후

 

귀가.. 앞으로 좋은일만 잇을줄 알았는데.. 하 ..

 

그동안 저희 부모님께서 애기를 돌봐주셨기에 다시 데리고와서 키우게 되었고

 

돌잔치 전날에도 그여자의 피해자 한분이 돈 제대로 안갚으면 돌잔치에 찾아와서 행패부리겠다고

 

무언의 압박.. 진짜 심적인 압박에 더욱더 돈과 일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다행히 돌잔치 잘했고 이제 진짜 행복하게 잘 살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잠시..

 

그여자는 애기 키우는게 힘들다 나도 일하고싶다 나가서 돈버는게 더 쉽다

 

나는 내가 쓴돈을 갚으려고 이렇게 살고있는게 아니잖냐 나도 힘들다

 

하루에 13시간을 일하고 눈뜨면 빚독촉 문자밖에없다 그래도 참고 살지않냐

 

그리고 애기 얼마나 키웠다고 벌써부터 힘들다고 하냐.. 잦은 다툼이 시작됐고

 

가게는 점점 잘되어가는데 혼자 하긴 버겁고 알바를 쓰자니 돈이 버겁고..

 

저희어머니가 2주간 도와주로 오게되셨고 저희 어머니는 돈 100원도 받지 않으면서

 

저희 살림에 보태라고 와서 고생하시는데 불편하다고 난리쳐서..

 

어미니는 댁으로 다시 가셨고.. 가게 일 도와준다고 와서는.. 반찬 셋팅하면서

 

내가 집안일에 가게일에 애기까지 진짜 너무하지않냐고 또 성질부리고..

 

그소리 듣기싫어서 반찬셋팅하면 바로 집 데려다주고 .. 가게 안데리고가고 ..

 

결국 그러다 모든일을 혼자 하고..휴...  

 

어느날 그여자가  미용실 스페어(하루일용직) 내일 갓다온다고 하며 옷을 챙겨놓앗고

 

그 다음날  태워다준다했더니 고민하더니 안간다하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자고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또 그여자의 폰에 의문의 카톡이 옵니다.. 하 ..

 

돌잔치에 왔던 그여자의 아는 남자 동생 (유부남)..

 

제 욕에 시어머니 욕에 가관이 아니더군요..

 

어디 놀로가자 어디가 좋다더라.. 누나가 밥사줄게 옛날에 이뻣는데

 

그때 뭐 좋앗는데 뭐 어찌고 저찌꼬.. 전날 스페어 뛰로 가려던게아니라 저 유부남과 놀려했던거..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하 뚜껑열리지만 아 내가 그래 너무 외롭게 했나보다

 

내 잘못이다 내가 너무 집을 소홀했구나 하고 애기랑 그 여자를 데리고 카페가서 커피한잔하고

 

마음을 달래고 들어왔고...

 

몇일이 지나고 저희어머니 와계신데 또 그여자의 아버지가 사는 아파트에 쫓아와서 애기랑 있는데

 

돈 내놔라 이 씨X년X들 어쩌고 저쩌고 입에 담기도 싫은 언어들 양아치새끼..어쩌고..저쩌꼬..

 

아파트 떠나가게 악지르시고.. 애기랑 저희 어머니도 있는데...

 

결국 경찰 불러서 집에 돌아가게 했고 몇일이 지나서 또 찾아와서 자기 딸 데리고 가겠다고

 

일시켜서 돈받아내야된다고 애기 안고잇는 여자를 강제로 데리고 가려하자 저도 뚜껑열려서

 

아니 나도 부모님이 잇고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부모님은 내가 그렇게 사고치고 다녀도 보듬어주시

 

는데 그게 부모아니냐며 언쟁이 높아졌고 결국 그아버지의 또 다시 애기앞에서

 

저의 멱살을 잡고 떄리려는 모습에 뚜껑열린 저는 더이상 이사람은 나에게 사람이아니다 싶어

 

멱살잡는걸 뿌리치고 떄리려는걸 피해서 그냥 서로 자빠졌고 못움직이게 잡고  

 

경찰 불러서 그 여자와 애기 안고 도망.. 하 ....

 

결국 또 도망가듯 이사.. 이사가고나서도 애기 키우는게 힘들다

 

애기한테 넌 아침부터 밥만찾냐는둥 이해할수없는 말들..잦은 다툼..

 

(중간에 더심한 내용도 있지만 생략..)

 

그러다 그 여자는 집을 나갔고 알고보니 돌잔치에 왔던 그 유부남과 계속 연락..

 

그리고 그 유부남과 바람을피며 지내왔던것.. 차후 증거자료를 다모음..

 

유부남도 아들이 있는데 여자에 미쳐 이혼하려고 발버둥치며 그여자와 이혼절차를 밟는중이였고

 

둘이 서로 이미 짜고친 고스톱처럼 일을 진행하고 있었던것..

 

내 두눈으로 확인하고자 당시 동거중인 곳에 찾아가 둘이 나오는걸 보고

 

아들 포기각서받아서 오는데 3시간동안 진짜 쉬지않고 울었습니다.

 

이 여자가 그리워서? 이 여자가 좋아서?

 

절대.. 2년간 이 여자의 빚갚기위해 살아온 내 시간들 피해자들한테 당한 수모들..

 

이여자의 집에서 당했던 나의 불쌍한 시간들 30만원짜리 차 타면서도 희망을 놓지않았던

 

나의 시간들.. 불효를 저지른 나의 시간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2년간 늙어버린 내모습..

 

 

저번달에(8개월이 지난시점) 애기 생일날 카톡하나 오더군요 애기 생일 잘부탁한다고

 

물어봤습니다 넌 애기 생일날 케익하나 보내는게 힘드냐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 니가 쳐먹게"? 라고 웃기지요? 내돈 8천을 넘게 해쳐먹어놓고.. 

 

그남자 생일날에는 케익에 선물에 이벤트까지 해줘놓고 참..

 

(어떻게 알앗는지 궁금하죠? 제 카톡에 그 유부남이 잇거든요 카톡친구 내리다 봤습니다)

 

저 여자가 나간지 9개월이 지난 시점.. 드디어 친권소송이 끝났습니다..

 

친권소송이 끝나면 복수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9개월이 참아왔습니다..

 

이제부터 내 돈들 내 시간들 내가 그집에 당한 수모들 복수하려합니다..

 

민사 양육비 소송은 물론

 

개인 SNS로 이여자의 신상과 그남자의 신상 전부 법에 걸리지 않는선에서

 

공개하고 그동안 당한 수모들 전주바닥에 살지 못하게 하려합니다.

 

전주 삼천동이 본집이고 그남자랑 신시가지에서 동거하는 믕지씨?

 

너네가 잘살수 잇을거라 생각하니? 양육비 소송걸고 돈 안주면 교도소 다시 보낼거고

 

너가 사는집에 매일 빨간딱지 붙게 해줄게

 

나 이번생에 여자는 포기했어 누굴 만날 자신도없고 만나도 믿질못해 너때매

 

그래서 난 이제부터 죽을때까지 괴롭힐거니까 앞으로 기대해

 

전주 미용실마다 전단지 싹 뿌릴거니까 기대하고 ^^

 

 

너무나도 길고 아마 글도 뒤죽박죽이여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갑자기 쓴글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

 

내용이 너무나도 길지만 줄이고 줄이고 줄인다고 줄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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