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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pvc랑 목발로 맞은 1인 ㄷㄷ
미친놈들이 많았죠
씨발새끼 제가 죽이고 싶네요
진짜 미친짓
그 선생들도 학생때 선생들한테 개패듯이 맞아서
원래 선생은 학생 패는가 보다하고 그대로 한것
90년대 초까지만해도, 야만의 시대였죠.
정상적인 선생을 찾기가 힘들었던.
그 양아치 ㅅ키덜이 지금 다 늙어서 오늘낼 오늘낼 은 아니고
나이 70 중반이상 늙은이덜 ...
당구큣대. 삽자루, 대나무뿌리, 쇠자, 물푸레나무줄기, 드럼스틱.......으로 맞아봤네요ㅠㅠ 그걸 어떻게 참았었는지........
맞고도 부모님께 얘기도 못하고..ㅠㅠ
미개한학교
중학교때 책상위에 올라가 의자들고 있는데 무릅을 탱자나무막대기로 으로 때림...
의자 던지고 싶엇음.
또 자를 세워서 손가락등을 때림..
빤스만 입혀서 야구빠따로도 맞았구...
고등학교때는 시험쳐서 점수안나왔다고 각목으로 허벅지맞아 피멍들고...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몇바퀴 돌은 것 기억이 남..
주번종례 친구놈한테 대신 나가달라고 했다가...
알루미늄 야구 빠따로 맞아봄.. ㄷㄷㄷㄷ
비올때 운동장에서 손들고 양동이 꽉채울때까지 벌세우고 공사장 못박힌 각목으로 두들겨맞았었는데 저도 못참어서 죽어라팬적이 ...아직도 디스크 터져서 후유증있네요
당구큐대로 엄청 맞았져 ㅠㅠ
싸대기. 한번에 30 대 맞아본 1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