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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마음고생 심하지 싶네요.
애 교육도 좋으나 가족의 유대관계가 우선이거늘..
형이 어릴때 부터 별명이 순둥이라...지금도 그러한데...;;
울엄니는 그 드라마속에 나오는 기러기 아빠 될까봐 걱정중...;;
아이를 핑계로 본인이 놀러가는거죠.
형님은 돈벌고
우리엄니도 그리 생각해유...;;; 불만이고요...그냥 여행삼아 가는건 여유되고 하니 이해한다쳐도 이번에 1년 간다는거 듣고...많이 불편하심;;
그렇다고 형 한테 뭐라 말도 못하겠고...;;
학년 밀리죠..
무슨 이윤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온가족이 같이 가던지 아니면 못 가게 해야 합니다.
영어 때문이라면 다녀온 후 몇 개월이면 리셋됩니다.
형님이 마음을 잡으셔야 하는데...
유학 아니고 1년 체류가 가능한가유?
거기 외국인학교? 인가 알아봐뒀다 하더라구요...학비도 엄청나던거 같던데...
그래서 형수 차 팔고 뭐 하고 했다고;;;
글구 지인도 거기 살고있다하니...
남편이 ㅂㅅ이네..
싫으면 자금을 안 다주면 될텐데..
말 꼬라지 참 좋네.....
거기서 학교다니고
간단 테스트 하면 학력 인정 됩니다.
저리 외국 다니면 앞으로
거기서 산다고 봐야합니다.
이유는
와이프가 외국이 너무 좋거나
와이프가 시댁이 너무 싫거나
둘중하나
애가 어쩌구는 다 핑계.
ㄷㄷㄷㄷ